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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용관, 두 번째 방출…한화구단, 웨이버 공시 요청

 

   
▲ (사진제공=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한화 권용관이 계약해지 됐다. 한화이글스는 13일 KBO에 내야수 권용관 선수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또 외야수 이양기 선수는 등록을 신청했다.

웨이버(waiver․권리포기) 공시는 구단이 일방적으로 소속 선수와 계약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방출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권용관 선수의 경우, 2012년 LG 트윈스 이후 2번째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사실상 은퇴가 아니냐”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권용관은 1995년 LG 트윈스로 입단한 후, 2010년 최동수, 안치용, 이재영과 함께 SK로 트레이드 되며, 2년간 활동했다. 이후 2012년 다시 친정팀 LG로 복귀했으나 방출 당했으며, 2015년 한화와 연봉 7000만원에 계약했다.

2015년에는 116경기 출장하며 한화 경기력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16년에는 40경기 출장하며 44타수 11안타로 타율 2할5푼을 기록했다.

한편, 권용관은 웨이버 공시 후 7일 이내 계약 양도 신청을 하는 구단이 없으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며, 선수가 이를 거부할 경우 임의탈퇴선수가 된다.

전은지 기자  arej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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