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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야구에만 희생 번트 있는 거 아냐”
   
▲ (사진제공=안랩)

[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야구에만 있는 ‘희생 번트’처럼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것도 팀의 승리를 위한 노력이다.”

한국 야구의 전설 이종범이 28일 안랩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는 이종범은 “야구든 인생이든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자주 오지않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며 다양한 관점의 노력과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최고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범 해설가는 프로야구 선수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달성과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이 중요한 이유를 현장감 있게 설명했다.

이종범은 “몸집이 큰 선수들을 이기기 위해, 야구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연구하고, 14년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스윙을 300개씩 연습했다”며, “제한된 환경에서 오히려 개인적 노력이 필요했고, 이것이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안랩 박은민 대리는 “이종범 선수의 오랜 팬이지만, 타고난 ‘야구 천재’로만 알고 있었다”며 “전설이 되기까지 숨은 노력이 있었던 것처럼, ‘안랩의 이종범’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남진 기자  jeans19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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