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이스트우드, 미인과 호주에서 즐거운 한때

2016-11-30     이남진 기자
(사진출처=AKM-GSI)

27일(현지시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배우 겸 모델 스콧 이스트우드(30)가 호주의 본다이 해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한 미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