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비판
더 이상 중국과 일본은 조상국인 한국을 무례하게 욕보이지 마라
2007-03-02 김경수 기자
상고대사에 의하면 (천부경 : 카오스 우주생성원전) 우리민족은 원래 350만 년 전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후 역사기록 국가로서는 최초의 인류시원국이다. 지구의 자궁인 바이칼에서 탄생되어 天山산맥(원백두산)아래 돈황에 桓因이(BC8936년 약9000년 전) 임금과 신하와 백성 간에 서로 차별 없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桓國을 세워 약 3000여년 지속한 뒤 서안(중경)으로 수도를 옮겼다. 약 15000여년의 桓雄 신시배달국을 열고, 자금의 白頭山으로 수도를 옮겨,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 인류의 조상국인 桓國은 九桓國(황이, 백이, 현이, 적이, 남이, 우이, 양이, 방이, 견이)이 十二桓國으로 나뉘어(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한국, 일군국, 우루국, 비리국, 백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 사납아국, 선비국, 슈메르국) 전 세계 지역으로 분산 이동하였다. 남미에 잉카문명, 멕시코에 아즈데카문화, 이집트에 마야문명, 중국에 한족문화, 중동에 슈메르문화, 인도에 불교문화를 정착시킨 전 세계 일류 종주국이다. 이러한 사실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와 현대첨단 서구 카오스과학 원전인 천부경에 의해 명백히 밝혀지고 있다. 즉, 중국역사의 시조 황제 헌원은(14대 단군때 치우의 이복동생) 조선 배달국의 후예로 東夷족 白民(제계사기)이며, 공자도 동이족이라 밝히고 있다.(예기 단궁상편)
중국 고금지명사전(1930~1960)을 보면, 새로운 나라가 생길 때마다 몰락한 나라의 지명을 역사왜곡을 위해 중국은 서슴없이 새로운 지명으로 바꿨다. 二十五史, 三國志, 史記의 고조선편을 삭제했다.(북경대교수 주장)
중국 정사 史記의 편찬목적은 ?수치스런 기록을 숨기고 ?중국은 높이고 외국은 깍아내리며 ? 국내역사는 상세히 기술하고 외국사는 약술로 되어있다. 완전 범죄가 없듯이, 하남성 낙양(서안,중경)에 고조선 평양이 있다고 ‘중국고급대사전’에 중대한 진실이 기록되어있다. 중국의 사상이라 할 수 있는 노자의 도덕경보다 훨씬 이전 단군16세(달음단군)때 윤복지가 도덕경을 저술 하였다. TV 역사드라마 연개소문, 대조영, 주몽 등에 나오는 평양성은 북한의 평양이 아니고, 지금의 중국 중경(낙양)이 1차 평양, 2차 평양 하얼빈(아사달), 3차 평양(낙양) 중경, 4차 평양 북경, 5차 평양(북경동부), 6차 평양 桓因현이다(고구려 보장왕 27년 망하면서 지금의 평양으로 옮김)
삼국시대인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가 아닌 중국본토 중원에서 개국되었음도 상고사와 현대첨단과학의 컴퓨터 규명으로도 명백히 밝혀졌다.(서울대 박창범 전자공학과 교수도 같은 내용 발표)
일본의 국호는 신라 문무왕이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일본에 3차례 진출(?초대천황 신무동정때 ?숭신동정때 ?웅신천황때)하였다. 3대 갸륵단군때 섬야노가 탈출하여서(BC2173) 일본 큐우슈우, 혼슈우, 시코쿠, 삼도에서 천황이라 칭하여서 매륵단군때 모두 섬멸했다.
일본 역사서 서기, 고사기의 편찬목적은 백제, 신라와의 혈연 연관성을 끊기 위해 역사 왜곡목적으로 저술되었다. 일본인은 한민족(伯夷族 백제선조)과 일부아이누 남방해양족으로 이루어졌고, 일본말은 단군3세 갸륵의 가림토 문자가 일본가나문자의 기원을 이룬다.
(양서 五十四卷列傳)
이와 같이, 중국, 일본의 조상국인 우리나라는 신라 김유신, 김춘추의 나,당 외세합작의 민족분열정책에 의해 송두리째 역사의 정통성이 말살된 채 부메랑이 되어 1300년 동안 끊임없는 중국, 일본의 침략에 시달려 왔다. 중국은 1950년대부터 속내는 숨긴 채 서남공정, 서북공정, 동북공정을(1986년부터 본격화) 은밀히 추진하여 오더니, 대륙침략이나 다름없는 역사 강탈의 칼을 빼든 것이다. 중국이 시비를 걸어 가슴 아프게 하니 우리도 강력히 국제사회에 현행 국제법에 의한 우리소유의 간도 땅을 되돌려 줄 것을 널리 선포하여야 한다.
즉, 고려와 여진국간에 선춘령(두만강에서 700백리 되는 송화강주면 경계비를 세웠다. 조선 숙종28년(1712년)에 명나라 오라총판 믁극동(길림총판)과 조선 접반사 박권 사이에 국경회담을 열고 압록, 토문 두만강 분수령 위에 국경비를 세웠는데 청.일간(1909) 간도협약으로 우리와 상관없이 중국령으로 강탈당했다. 1965년 일본의 간도협약 무효선언으로 다시 법적 우리 강토가 되었으므로, 서둘러 유엔을 통한 국제사회에 중국의 역사침탈을 강력히 선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