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금사요법과 15체질의학 으로 난치병 치료에 도전
가문의 전통을 위해 딸 백나윤도 한의학에 몰두
건강, 만나봅시다- 백병찬 박사
[시사뉴스피플=곽기호 기자] 15대손의 가문으로 전통 한의학을 가업으로 이어온 재생한의원(금사자연치유원)은 종합 치료의학인 한의학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병찬 가의 7대 한의학 비법 제1권(이론편) 백병찬 가의 7대 한의학 비법 제2권(시침편) 을 출판하여 의학적인 불치병만 치료하였다. 이 소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의 딸 백나윤 은 13세의 나이에 최연소자로 대학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가문의 전통성과 자부심을 빛내기 위하여 한의학에 매진하고 있다.
다음은 백병찬 박사의 일문 일답
Q 세계적인 불치병만 고치시는 금사자연치유사원 원장님이신 백병찬 박사님의 불치병 잘 고치는“금사요법은”도대체 무엇입니까?
A 금사(金絲) 즉 금(金) Au으로 만든 금실을 경혈이나 환부에 삽입하여 불치병과 희귀병들을 고치는 요법입니다.
Q 어떻게 금사(金絲)로 불치병을 잘 고칠 수가 있나요?
A 예로서 사금(砂金)을 3천도로 열을 가하면 흙과 철들이 다 타서 없어집니다. 하지만 금은 절대로 타거나 형체가 줄거나 없어지지 않으며, 아무리 더러운 곳에 오래 놔둬도 절대로 녹슬거나 썩지도 않습니다.
철이 녹스는 것은 미생물이 철을 먹어치우는 것입이다. 유리도 500년 정도 되면 미생물로 인해 사라지지만, 금은 절대 미생물로 인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금목걸이를 하면 몸이 건강해 지고, 금팔찌를 하면 폐, 대장, 심장, 소장과 생명의 기(氣) 순환이 잘되고, 금반지를 끼면 심장마비가 예방 되고, 금 귀걸이를 하면 두통도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금을 장신구를 넘어서 치료도구로도 사용하였습니다. 세계 최고 학술지 cancer cell 발표에 의하면 세포 안에 미토콘드리아가 전자와 산소 포도당을 얻을 때 세포가 분열하며 치유된다고 합니다. 또한 바닷물이 물보다 전기를 잘 흡수하는데, 현재 괴질 코로나 치료에도 혈액의 염분 농도 0.83%를 능가하여 1.2%가 되도록 짜게 먹으면 혈액 내의 세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금사(金絲)는 소금보다 전기를 훨씬 잘 흡수합니다. 따라서 금사를 경혈에 삽입하면 미토콘드리아로 하여금 전자를 더 잘 흡수하게 하여 세포재생을 더 잘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곧 금사를 통해 미토콘드리아의 전자 흡수량을 늘려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명까지 연장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금사는 백혈구에도 영향을 주어 몸을 치료합니다. 이렇게 약성(미토콘드리아의 전자 흡수량 증가)이 좋은 금을 실로 뽑아서 약 3mm부터 5cm까지 다양한 크기로 절단하여 악성신경통 부위나 경혈(經穴)에 삽입시키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금사를 몸에 침투한 적으로 판단하고 백혈구와 적혈구를 환부로 파송시킵니다. 백혈구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을 먹고 사는 것이라서 금사(金絲)도 균 인줄 알고 모이지만, 금은 먹을 수가 없을 없기에 금사 주변의 유해균들을 잡아먹게 됩니다. 금사는 반영구적으로 해당 경혈에 자극되므로 결국 금사가 들어간 경혈은 치유가 됩니다. 계속해서 몸을 괴롭히는 불치병들도 치료되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백혈구와 함께 움직이는 적혈구의 임무는 매일 사라지는 세포수를 복원시키는 것입니다. 얼굴에 금사를 삽입하면 적혈구도 금사 주변에 몰리면서 세포 회복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기 본래의 옛 얼굴처럼 살이 통통하게 차오르고 피부가 복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히 주름은 없어지고 미백효과까지 생겨서 일거양득의 성형과 미용효과까지 나타납니다.
Q 그럼 금사요법은 성형에도 효과가 있나요?
A 금사요법은 성형에도 추종불허입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뼈와 피부는 그대로 있는데 육(肉)=살의 세포가 떨어져 나가서 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금사를 얼굴에 삽입하면 살의 세포가 다시 계속 재생되므로 자연히 주름은 사라지고 탄력 있는 피부로 복원이 됩니다. 반면, 늘어진 피부를 당겨서 꿰매는 기존 성형수술은 살이 계속 함몰하므로 웃고 웃을 때 표정이 어색하며, 또, 필러를 사용하면 얼굴은 더 커지고, 탄성은 없어지며, 필러가 흘러 내려 늘어지고, 표정도 어색해 집니다.
Q 금사요법의 기원은 언제인가요?
A 금사요법의 기원은 충남논산 출신 2020년에 백세가 되신 고(故)윤석필 회장이 일본 와세다대학 유학시절에 당시 일본의 양의사들이 악성 신경통 부위를 마취시키고 그 부위에 금을 넣고 봉합하면 악성 신경통이 낫는 것을 기이하게 여기고 한국에 와서 그 친척 윤병성을 이사장으로 대한금침학회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세계최대 6114 경혈의학의 저자 백병찬이 사무총장을 하고 백병찬의 친형 백병태(인태)가 부회장을 맡으면서 충남논산의 파평 윤씨네와 꼽추 등까지 펴낸 신의 가문인 충남 부여의 수원 백씨 두 가문에서 함께 연구하여 대한금사학회를 세계 최초로 탄생 시켰기에 한국의 토종 신의학이 되었습니다.
금사요법은 양의학도 한의학도 아닙니다. 백병찬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 금사요법 창시자 윤석필 옹이 소천하셨습니다. 이후 금사요법 저작권은 저 백병찬에게 있습니다. 백병찬의 허락 없이 시술하면 의사와 한의사라도 저작권법으로 처벌 됩니다.
Q 금사요법 시술을 합법적으로 시행 할 수 있나요?
A 금사요법은 자격기본법 시행령은 (1997.8.9.) 김영삼 대통령 령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Dr. 백병찬은 금사자연치유사 고시에 정정당당하게 합격하여 2005년 1월 5일부로 벌률 제5314호 자격기본법 및 김영삼 대통령 령 제15453호로 자격을 부여 받아서 서울시 성동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부여받아 합법적으로 세금 내며 영업을 합니다.
Q 금사요법은 의료법에 해당이 안 되나요?
A 의료법 5조에 의료인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입니다. 금사자연치유사는 주사를 사용하는 양의사의 권한도 아니며, 침을 사용하는 한의사의 권한도 아닙니다. 약을 짓거나, 주사 놓지도 않기 때문에 당초부터 한의학이나 양의학에 편입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김영삼 대통령 령 제15453호로 자격을 부여 받은 독립된 제 3의 신의학으로 “침구사 자격에 관한 법률은” 헌법소원(1993.9.27.) 89헌마 248 전원 재판부 판결로 김영삼 정권 때 생겼습니다. 이 법은“기준 단순비용 코드번호 종목 세세분류 사업자 등록 의무행정 2014. 3 국세청 결정” 이명박 대통령 때 결정되었고, 또, “내부위임 전결처리” 규칙보건소 의료사업소 개설 신고 (2015.5.18.) 법률 제13329호 일부개정 국무조정실 박근혜 대통령 때 완전히 결정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법적 사실들을 현 부장검사와 부장판사도 잘 모릅니다. 황종국부장판사나 이정렬부장판사 같은 명판관이 있는가 하면 경찰!, 검사!, 판사가 이런 법을 모르면서 오판결을 하더라도 무조건 복종시키는 악법은 이순신 장군을 고문하던 조선의 부패사법부와 독립군을 고문하며 죽였던 일제의 경찰과 검사 판사들의 만행판례가 지금까지 이어져 변호사 수임료가 1건당 100억도 받아서 엉터리 재판을 10년씩 하면, 사기 치고도 비싼 변호사를 사면 무조건 이기는 무법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일본처럼 AI 인공지능 컴퓨터재판을 해서 썩은 재판을 근절시키려고 백병찬은 19대국회의원과 21대 종로구국회의원에 출마하였고 또, 19대 대통령출마선언도 하였으나 수천억 선거비용 때문에 좌절하였습니다.
Q 6114 경혈의학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A 사람의 몸에는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기(氣)가 다니는 도로=길, 즉 도로경(經)자에 구멍혈(穴)자를 써서 그 포인트가 침놓는 혈(穴)자리로서 경혈(經穴)이라고 하는데... WHO 361 경혈은 중국의 것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여 중국의 것이므로 이미 한국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백병찬 저서 6114 경혈의학은 백병찬의 부친과 조부가 꼽추 등까지 폈던 한의학의 근간입니다. 백혈병 각종 암 대상포진 파킨슨 등 희귀병을 밥 먹듯 고쳐 왔던 백가비전의술을 37년 간 전수한 결과로 기존의 WHO 361경혈보다 14배가 더 많은 세계최고의 경혈의학으로 집대성한 신(新)의학입니다.
Q 사상체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A 허준은 여자는 음(陰)이고 남자는 양(陽)이라는 음양론 자였습니다. 이제마는 여기서 큰 음은 태음으로, 작은 음은 소음으로, 큰 양은 태양으로, 그리고 작은 양은 소양이라는 사상의학론을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사사체질이란 허준의 음양론을 둘로 쪼갠 것인데, 여기에는 오행이 빠져있습니다. 본래 동양철학은 음양과 오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행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로서 음양과 오행이 함께 엮어져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상체질에서는 음양만을 다룰 뿐 오행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이 뚱뚱 했다 말랐다 등 체형이 바뀔 때마다 체질도 함께 바뀌는 믿을 수 없는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Q 백병찬 가의 체질학은 무엇입니까?
A 백병찬 가의 체질학은 오행을 기준으로 음양과 양과 중성을 다룹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체질을 15체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목인3체질(木人三體質)은 간(肝)과 담(膽)이 실한 체질로서 사상의학으로 본다면 태음인과 이지만 백병찬의 오상의학 15체질 학에서는 목인도 세 체질로 분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