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개별적인 치료 제공 - 드림피부과

2007-10-01     조유민 기자
동서고금을 통해 미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빼 놓을 수 없다. 화장술이 제 아무리 고도로 발달되고 메이크업을 뛰어나게 한다 해도 문제성 많고 깨끗하지 않은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어느 날 갑자기 손상되거나 노화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문제성 많은 피부가 단시일 내에 말끔히 개선되는 것도 아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이 피부 건강도 마찬가지다.

희고 투명한 피부를 갖기를 모든 사람은 원하며, 특히 여성들은 더욱 소망한다. 그러나 기미, 주근깨, 잡티, 잔주름 등의 피부 문제는 끊임없이 여성들을 괴롭혀 왔다. 더군다나 여름철 휴가, 바캉스를 다녀온 후에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서 여름을 즐기고 나면 거의 누구에게나 여름휴가의 흔적이 피부에 여실히 남게 된다. 피부가 건강한 경우에는 피부의 끊임없는 신진대사로 인해 한 달 반 내지 두 달 정도를 주기로 해서 새로운 피부 표피가 형성되므로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침착된 색소가 피부 미용에 치명타가 되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는 여성들에게는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적인 피부 손질이나 치료가 조속히 필요하다.

특화된 전문적인 시술법의 ‘드림 프리미엄 클리닉’
드림피부과(www.dreamskin.co.kr)는 피부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각종 레이저장비를 갖춰 전문화, 고급화 시킨 병원이다. 대부분의 피부과가 최근 많이 다루는 비만이나 그에 따른 수술방법을 시행하지 않고 오직 피부만을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는 드림피부과는 레이저 클리닉, 흉터 클리닉, 여드름 클리닉, 항노화 및 주름살 클리닉, 필링 클리닉, 필러/보톡스 클리닉, 색소 클리닉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드림피부과에서만 가능한 특화된 전문 피부미용시술로 ‘드림 프리미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검증된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드림피부과는 드림 PDT 피지선 축소술TM과 무통 심부피부재생술, 미백 케모레이저, 미백 케모테라피, 마이크로 도트 필링, 드림 흉터 복합치료등 드림피부과만의 특화된 전문적인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 의학박사과정을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피부과 자문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이호균 원장,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미국 피부과학회와 미국 레이저 학회의 회원인 박경호 원장, 이화여자대학 의과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 피부과 석, 박사과정을 취득하여 고려대 의과대학 임상강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피부과 외래교수를 역임한 서승리 원장 등 드림피부과의 의료진은 모두 검증받은 피부과 전문의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의 자문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강의와 교육을 하고 있는 드림피부과는 현재 서울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과 진료협력기관으로 상호 긴밀한 진료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소망이 다르다”
드림피부과의 이호균 원장은 “드림피부과는 콘베이어 벨트식의 치료를 거부한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소망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며 “공장처럼 돌아가는 대량생산 체제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 오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에 맞는, 그리고 오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를 제공하여 참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흉터와 주름치료를 위한 신개념 박피 레이저인 Fraxel Laser, 복합적 노화피부 치료를 위한 레이저인 New I2PL, 잔주름, 흉 치료 전용 레이저 CoolTouch II Laser, 혈관 치료 전용 레이저인 Scleroplus HP Laser 등 여느 대학병원보다 다양한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갖춘 드림피부과는 또한 항노화 전문센터를 운영해 피부노화의 대표적인 징후인 주름치료를 비롯하여 피부재생, 처진 피부 개선 등 피부 나이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주기적이고 내부적인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레이저 시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피부과 베스트병원’(동아일보), 2002년에는 ‘이름난 피부과 전문병원’(여성조선), 2007년에는 ‘모범 납세자상’(국세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드림피부과의 이호균 원장은 “대부분의 피부과가 프랜차이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는 standardization하기 힘들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는 quality면에서 뛰어나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는다”며 “드림피부과는 규모를 위한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다른 피부과와는 달리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충실하게 하고자 한다. 변함없는 진실된 의료정신을 바탕으로 허황되지 않은 정직하고 현실 가능한 피부 치료를 함으로써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