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대한 신뢰가 높은 병원
“최첨단 의술로 척추건강을 책임진다”
2007-10-30 강수지 기자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각각 환자에게 알맞은 최선의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 허리사랑병원은 정도와 원칙을 추구하는 병원이다. 제 1척추외과 김관태 원장은 그동안 1만예이상의 척추 수술 경험을 갖고 있으며, 1천예이상의 수술경험과 세계적 내시경 척추수술기법을 발전시키고 있다. 제 2척추외과 최우진 원장과 함께 오직 척추환자만을 위한 척추디스크전문병원인 허리사랑병원을 개원한 그는 이번에 제 3척추외과와 통증의학과를 새로이 개설하여 명실상부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척추 수술방법에 있어서도 내시경 척추디스크수술(레이저), 최소상처 미세 현미경 척추수술, 국소마취하의 척추관협착증 감압수술, 내시경관을 이용한 척추관협착증수술, CAGE만을 이용한 최소상처 척추 고정수술등의 모든 종류의 수술 방법을 능숙히 시행하며 척추치료에 임하고 있는 허리사랑 병원은 수술 결과가 우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척추센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다.
내시경척추디스크수술의 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
내시경척추수술센터을 개설하여 적절한 적응증을 보이는 디스크환자들에게 시행하여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허리사랑병원은 최근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까지 적응증을 넓히고 있다. 소중한 경험과 첨단의 수술 장비 및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척추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이라 다짐한 김관태/최우진 원장은 “항상 보다 나은 진료환경과 최첨단 수술 장비를 갖추고, 진료예약제로 면담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원당일 모든 정밀검사 및 수술계획 시 필요한 수술 전 검사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수술 후의 보다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료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을 국소마취 하에 피부를 약 0.6cm정도만 최소로 절개 후 피부를 통하여 가는 관을 집어넣는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수술은 내시경, 레이저, 고주파 등을 이용하여 모니터를 보면서 크게 확대한 상태에서 디스크를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2-3일이면 퇴원이 가능하다. 독일 wolf사의 척추 내시경 수술 장비를 완비한 허리사랑병원은 내시경 척추디스크수술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