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웰텍스
신뢰와 기술로 이룬 찜질팩의 혁명
2007-12-06 안상호 부장
찜질요법은 민간치료로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여 왔다. 찜질은 몸 표면에 뜨겁거나 찬 물질을 일정시간 동안 얹어서 병을 예방, 치료하는 요법이다. 뜨거운 찜질은 피부 및 혈관과 림프관들을 확장시켜 피와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주며 염증을 잡아주고, 병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뜨거운 것을 피부에 대면 신체 표면의 혈관이 넓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어 부종이 감소되고 초기 염증이 잘 흡수된다. 특히 타박상에 뜨거운 찜질을 하면 빨리 회복된다. 차가운 찜질은 피부를 수축시켜 피를 멎게 해 주며, 상처가 곪는 것을 방지하고 열을 내려주며 아픔을 덜어준다. 특히 급성 충수염의 초기에 차가운 찜질을 하면 그 부위의 염증이 더 진행되는 것을 억제한다.
엄선된 자재와 독보적인 기술로 찜질혁명 실현
비엠웰텍스(www.c21bm.com)는 고객제일주의와 책임경영을 사명으로 차별화된 찜질팩을 제조하는 대한민국 대표 업체이다. 소비자만족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비엠웰텍스는 완벽한 품질을 위해 엄선된 자재를 사용하여 제품 차별화를 실현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비엠웰텍스의 찜질팩은 최근에 타 회사 및 기존 제품의 단점과 불편함을 완벽하게 보완한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을 개발하였다. 기존 제품은 찜질팩의 표면이 PVC 재질로 되어 있어, 찜질의 효과는 있지만 피부에는 좋지 않은 단점을 보완해 최근 개발한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자연소재인 면(100%)과 몸에 좋은 천연황토를 가득 담아 꼼꼼한 봉제로 마무리했다. 황토에서 내뿜는 바이오 원적외선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황토요법에서도 알 수 있듯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아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그 요법의 효과는 상업용 자재 및 미용재료까지 이용되고 있다.
한국의 찜질팩 세계에서 호평
일본, 미국, 독일, 호주 등지로 수출되고 있는 비엠웰텍스의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기존제품보다 견고하고, 표면이 100% 황토 면으로 되어있어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찜질을 할 때에도 사용시간이 일반제품보다 훨씬 길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냉찜질 사용 시 냉장고의 냉장실에 1시간 남짓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되고, 온찜질 사용 시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앞면을 2-3분 정도 데우고 뒷면을 다시 접어 2-3분 정도 데워서 사용하면 된다. 끓는 물을 이용할 경우 찜질팩을 수건으로 감싼 상태에서 끓는 물에 넣어 10분 정도 데워 사용하면 된다.
신체의 각 부위에 적합한 찜질팩 개발
찜질팩 제조전문회사의 국내 첫 개발자인 비엠웰텍스의 이영순 대표는“비엠웰텍스의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눈, 얼굴, 손목, 어깨, 발목, 허리, 무릎 등 신체부위의 26곳을 찜질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되었다”고 말한다. 비엠웰텍스는 A/S가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비엠웰텍스의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광석(옥, 자수정, 황토, 맥반석)을 이용하고, 밀폐된 팩으로 만들어져 가정에서 사계절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부위에 냉온찜질을 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황토전신냉온찜질팩은 휴대가 편리하게 제작되어 야외활동 시 허리, 배, 무릎, 어깨 등에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붙이는 파스가 피부에 좋지 않아 선진국에서는 통증완화나 찜질을 위해 파스를 거의 취급하지 않고 찜질팩을 취급하고 있다. 국내보다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비엠웰텍스의 이영순 대표는“돈과 성공은 소비자에게 기업과 제품의 신뢰도와 만족을 줄 때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천연황토냉온찜질팩은 가히 찜질팩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역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서 보람을 느낀다.”며“1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부름에 최고의 만족을 남길 수 있는 제품의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최고를 추구하며,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글로벌 명품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