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행사 서비스
선진화 된 고품격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좋은장례서비스(주)
2008-01-04 안지선 기자
요즘 수 백 개 상조업체에서 하는 일들의 거의 95%가 장례에서 발생하는 의전과 장묘 등을 하는 주요 상품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예 “상조=장례행사 서비스” 라는 등식으로 장례행사 서비스만을 하는 상조 회사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작년 12월, 정부의 ‘표준약관승인’으로 상조 회사들은 이 약관을 따라야만 했고 이에 장례업체들의 영업 방식을 전면 바꿔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장례에 관한 일만을 한다고 하는 상조서비스업체 조차 전국에서 몇 지역만을 제외하고는 행사를 위탁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영철학 없이 상조회사 및 장례행사를 운영하는 곳이 태반이며 상조회사 스스로도 젯밥에만 관심이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며 또 그 피해는 어떠한 형태로든 국민대다수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인맥이나 영세 행사 서비스로 진행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공하여야 하는 정부에서도 조금은 음성적이었던 상조 영업활동을 양성적으로 공정하고 심도 있게 진행시켜한다. 이를 계기로 상조회사 간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회사만이 살아남아 발전하며 우위에서는 것이 시장경제의 이치에 맞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선진화 된 행사 인프라 구축이 된 서비스업체가 꼭 필요한 시기인 것이며, 오픈 경쟁 시대에서 고객들에게 정확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요인인 장례행사 서비스로 비교되어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원스톱(One-Stop)으로 실제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전문기업에게만 진정한 ‘고품격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허가 난 ‘한지 바른 대렴’의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너머 ‘고객감탄’을!
오로지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이 때 만을 기다리며 묵묵히 고객들의 신임을 받으며 전국에 장례지도사와 상례 관리사를 파견하고 도우미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지 24시간 콜센터로 연락하면 1시간 이내에 장례지도사가 컨설팅 한 후 가풍이나 관습, 종교에 맞게 고품격 서비스를 해 주는 곳이 바로 ‘좋은장례서비스(주)’이다. 상조업계에서 수년간 기획, 마케팅, 조직 관리 등을 직접 겪으면서 “고품격 장례행사 서비스만이 앞으로 국내 상조산업과 장례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정확히 인식하고서 2007년 12월1일 좋은장례서비스(주)에 취임한 허 균 대표이사는“장례 지도사는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는 상주와 같은 마음으로 장례 행사를 진행하고, 철저히 교육하고 준비해 온 대로 서비스 해 드림으로써 ‘고객 감동’을 너머 ‘고객 감탄’을 자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좋은 장례서비스(주)가 자랑하고 상주로부터 감탄을 자아낸 ‘한지 바른 대렴’은 우리나라에선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모습인 고인과 마지막으로‘한 번 안아주고서 이별을 고했던 짧은 순간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후에 회사로 찾아오거나 감사를 표하는 고객이 있어 전 직원이 큰 보람을 찾는다”라며 허 대표가 미소를 지었다. 이미 좋은장례서비스(주)와 좋은상조(주)는 2007년 10월 장례, 웨딩, 이벤트 및 부가서비스 부문에서 국제품질경영시스템 표준화 (ISO 9001:2000 / KSA 9000:2001)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에게 고품격 서비스로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허 균 대표는 좋은장례서비스(주)의 장례지도사가 되려면, 수 십 년간 이 일에 종사하였다해도 대전에 있는 좋은장례서비스(주) 교육센터와 콜센터에서 특허가 난 한지 바른 대렴을 익히는 과정과 염습과정을 3개월간 재교육하고, 상주들을 대하는 예절 등 철저한 교육과정을 거친 장례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고객관리에 최대한 정성을 쏟고 있다. 허 대표는 직원 개인이 항상 ‘자기혁신’으로 무장하고, 동료와 상하직 관계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잘 맺어 이를 ‘고객(상주)과의 관계’에서도 잘 적용시켜 스스로를 향상시켜 나가도록 항상 강조하고 있다. 그는 좋은장례서비스(주) 1차 비전인,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코스닥’에 상장을 시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게 한 후, 우리나라의 상조 및 장례 산업을 해외로 진출시켜 그 국가에 맞는 관습과 고품격 서비스 행사로 우리나라 장례지도사들의 역량과 실력을 펼쳐 나가서 그 나라의 장례행사를 이끌어 가는 세계적인 장례행사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우뚝 서 나갈 것을 2차 비젼으로 제시하였다.
좋은장례서비스(주)는, ‘좋은상조(주) (대표이사 겸, ‘좋은그룹’ 회장 김호철)’ 및 전국
의 상조회사의 의전행사 서비스대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로 만전을 기울여 좋은상조(주) 회원들에게 드리는 만족도 있는 똑같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우리나라도 이미 작년에 H 금융회사 및 의전 행사팀을 완벽히 갖추지 못한 몇 곳의 상조회사와 장의 행사 대행 협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는 좋은장례서비스(주) 같은 기업들이 훌륭한 상조산업을 정착시키고 아름다운 상조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마지않는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