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원 1만2천800 곳  65∼74세 일반 백신 접종 시작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정부는“과학적 검증에 의한 백신접종은 인전하며 아프지 않고 이상도 없습니다. 일상 회복 위해서는 백신 접종 필수이다” 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시작된 일반 백신접종(65~74세) 시작에 ‘전국 각 지역 병원 문이 열리자마자 백신을 맞으러 온 시민들로 병원일이 시작 됐다’ 라고 각 매체들이 보도 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1만2천800곳에서 시행된다. 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