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함이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육각수

21세기 새로운 수질문화의 신화를 이끈 건강지킴이

2008-09-01     황인상 전문기자

세계보건기구(WT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깨끗한 물을 마실 경우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은 이미 불신의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이 4.6%에 지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만 보더라도, 깨끗한 물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생수를 끓여 마시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에 세계 최초로 육각수 제조 이론에 합당한 공법과 그 공식을 창안한 (주)MPE KOREA(http://www.mpekorea.com)는 인체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육각생수를 무한공급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1990년 창업 이후, 17년 동안 육각생수기 연구에만 몰두해온 이행사 대표는“건강을 책임지는 의사와 약사들까지도 그 탁월함을 인정한 물”이라며“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도 육각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 분자가 육각수일 때 가장 물맛이 좋고, 미네랄과 산소가 풍부하게 살아나기에, 본래 물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건강 지킴이로서 세계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고객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이다
자연과 사람을 생각한 기업인 (주)MPE KOREA의 육각수 정수기는 5~10년까지라도 필터 교환이 없고,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론 불순물조차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써 미네랄과 용존산소가 풍부한 양질의 육각생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이다.“사람의 체내에는 결합수와 육각수,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물이 있다”고 밝힌 이행사 대표는“세포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육각수는 영양소를 운반하며 노폐물까지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므로, 체내에 알맞은 수분 공급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육각수를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현대인과 운동선수, 노인, 기타 수분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육각수를 마시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미국 FDA(식품의약국)등록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통해 이미 공신력을 확보한 이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발명한‘자화육각수생성장치’를 선보이면서, 건강을 위한 필수품인 육각생수의 기능과 효능을 다방면에서 검증받았다. 한편“교묘한 상술과 광고 수법으로 대다수 가짜 육각수가 난립하고, 시장을 점령해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이 대표는“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좋은 것, 더 이로운 것, 더 새로운 것을 발견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진품 육각생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객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R&D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사명감을 피력한 이행사 대표. 선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을 위해 쉼 없는 연구 활동을 펼쳐온 그에게서 건강한 삶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