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발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원자격 6개월 정지 2023-11-22 뉴스피플 [사진=최강욱 홈페이지]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암컷이 설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게 6개월 당원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민형배 민주당 의원의 출판 기념회에서 여성을 비하 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