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스토리 - NH농협 분당 PB센터 박유식 팀장

로얄로드, 성공의 길을 고객과 함께. 경제적 풍요로움과 인생의 여유를 선사한다

2008-09-26 김연균 기자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프라이빗뱅킹(PB)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농협의 PB센터 브랜드는‘로얄 로드(Royal Road)’다. 이에 NH농협 분당PB센터의 박유식 팀장은“로얄 로드는 고객을 정도(왕도)로 모시겠다는 농협의 의지와 포부를 담은 것”이라며“브랜드 위쪽의 별은 고객의 성공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자산관리 그 이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박 팀장은“최고의 길을 걷는 분들과 늘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고객감동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사로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NH농협 PB센터는 프라이빗뱅킹 전문가에 의한 종합자산관리와 전문가 그룹에 의한 세무.부동산 컨설팅 및 전시.문화 행사 이벤트 초청 등 고객의 풍요한 삶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수익.저위험의 재테크 상품은 물론 보험으로 보장받는 방카슈랑스 상품과 실속형 예금 상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NH농협PB. 고객의 합리적인 자산배분을 위해 최적의 상품군을 이루며, 앞선 신개념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 강화

맞춤형 재테크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박유식 팀장은“고객께서 지금까지 쌓아온 고귀한 자산을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해 드리고자 한다”며, 경제적 풍요로움은 물론 인생의 여유까지 선사하기 위해 지혜로운 열정을 힘껏 발휘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고객의 투자성향과 재무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한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은 물론 전담관리를 통해 1:1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각종 세금 관련 문제들과 부동산 컨설팅 등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신용등급 금융기관인 농협종합금융그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박 팀장은‘농협만의 특성인 情’을 지향하고자 한다. 감성마케팅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서는 PB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가 맡고 있는 분당 지역은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에 의해 노후까지도 살기 좋은 곳이다. 강남과의 접근성도 용이해 많은 사람들이 분당을 선호하고 있다. 그만큼 각 금융권 PB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이곳에서 박유식 팀장은“고객과의 신뢰구축이 우선시 되어야 고객의 만족 또한 높아진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함으로써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 PB센터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고객을 대하다 보면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밝힌 박 팀장은“농협의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노년층 고객도 많은데, 그분들이 평생 쌓아온 인생노하우를 보고 들으면서 특히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및 노후설계에 대한 정확하고 안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PB로 기억될 박유식 팀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