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초대석 - 한국재무설계주식회사 오종윤 대표>
<경제초대석 - 한국재무설계주식회사 오종윤 대표>
고객의 인생목적 관리를 최우선으로
“Just Dream! We'll Support!!”
투철한 윤리의식을 겸비한 재무설계 전문기업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가계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로’전환되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노후대책 마련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성공적인 금융투자를 위해서는 보다 유능한 금융전문가와 함께 투자자 스스로 금융에 대한 정보와 지식수준을 높여야 한다. 합리적인 투자판단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자산설계를 원한다면,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객의 체계적인 재무계획 수립과 재무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재무설계 전문기업 한국재무설계에 주목하길 바란다.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고용 없는 성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줄고 있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유럽,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어, 가정경제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불안한 금융소비자에게 삶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 재무설계의 목적이다.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란, 개인의 소득과 연령, 가족상황 등 개별적인 재무상황과 인생의 라이프 사이클을 반영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재무계획 또는 인생설계다. 따라서 재무설계야말로 앞으로 금융소비자에게 높은 부가가치와 만족을 주는 금융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금융서비스는 그 형태에 따라 은퇴, 보험, 투자, 부동산, 상속, 교육 플래닝 등으로 나뉘며, 각 플래닝은 6단계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이러한 전략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데 효과적인 조언을 해주는 전문가, 그중에서도 공인된 자격을 갖춘 이들이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와 AFPK(공인재무설계사) 인증자들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재무설계 분야에는 회계사와 변호사, 세무사, 증권분석사, 투자상담사, 자산운용전문가 등 매우 다양한 전문가들이 존재한다. 이에 한국재무설계의 오종윤 대표는 “현재 선진각국의 금융소비자로부터 최고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전문가는 CFP”라며, 이들의 역할을 크게 세 가지로 정의했다. 먼저 재무주치의로서의 역할이다. 각 가정의 주치의처럼 개인이나 가정의 재무상태를 진단하여 재무적 문제점에 대해 처방을 내리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재무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종합적 해결방안 제시자로서의 역할이다. 재무관리의 방법으로 재테크 수단만을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 보험, 증권, 부동산, 세무, 상속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조언자의 역할이다. 재무서비스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자원봉사 등 삶 전반에 걸친 모든 라이프 니즈에 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의 목표실현과 재정적 안정을 추구한다.
수준 높은 전문성과 투철한 윤리의식을 갖춘 FP로 구성된 한국재무설계(www.koreafp.co.kr)는 재무설계 실무경력과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험과 세금, 투자,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었으며, FP의 다수가 재무설계 공인자격증 인증자이다. 금융위기 속에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의 오종윤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국내 재무설계 시장의 수준을 끌어올릴 때”라며 “고객에 대한 금융교육과 재무설계를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피력했다. 또한 미국, EU와의 FTA 등으로 금융시장의 개방이 불가피한 가운데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외국계 금융기관이 한국시장에 상륙할 경우에 대해 오 대표는 “자본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험과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등 재무설계 선진국의 노하우를 배우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경영을 한다면 어떤 변화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재무설계는 변화의 가운데서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발전과 성장의 모멘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밝힌 그는 “금융시장의 개방은 FP들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는 곧 우수한 재무설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재무설계에게는 새로운 기회임을 방증하는 것이다. 수익률보다는 고객 인생의 재무목표 달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의 구체적인 재무설계 실행 방안 및 비전을 공개한다.
[한국재무설계 오종윤 대표 인터뷰 전문]
Q. 2005년에 출범한 한국재무설계의 설립목적과 네트워크 현황에 관한 소개를 부탁한다. 아울러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연혁과 사업을 간략히 정리한다면.
- 고객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개인과 기업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무설계를 해주는 전문 재무설계 회사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각 분야에서 다년간의 성공경험을 가진 약 50명의 CFP와 AFPK 인증자가 뜻을 모아 창립하게 되었다. 지금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울산 등에서 250여 명의 FP들이 전국에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고객에게는 생애 전 기간에 걸친 종합재무설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는 기업임직원 재무교육과 퇴직연금 등 B2B 비즈니스를 실시하고 있다. B2B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에 재무설계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에는 1만 8천여 명의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재무교육 세미나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한국재무설계의 서비스 분야는 은퇴설계와 투자설계, 보험설계, 부동산설계, 세금설계, 상속설계이며, 초기상담부터 모니터링까지 재무설계 6단계 프로세스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생명보험사(4개사), 손해보험사(3개사), 그리고 증권사(2개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세무회계법인과 부동산법인, 법무법인 등과의 제휴를 통해 재무 전 분야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PPGA(개인독립총대리점) 등의 선진 제도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FP가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투명경영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51명의 MDRT 달성자를 배출하여, 현재 한국MDRT협회 회원사로 등록되어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Q. 금융권에서 15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이 눈부시다. 올해까지 7년 연속 MDRT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를 취득하는 등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기업체와 국가기관, 학교 및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서적까지 출간하게 된 계기와 그에 따른 신념은 무엇인가.
- 첫 근무지인 은행 PB센터에서 VIP고객 관리를 담당하면서, 고객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IMF 시절, 선배들이 하나 둘씩 회사를 떠나는 것을 보면서, ‘10년쯤 뒤에 나 또한 저런 모습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찾던 중 푸르덴셜생명의 Life Planner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보험업에서도 고객의 니즈 충족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그러던 중 생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무설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CFP도 취득하게 되었다. 전 세계 21개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CFP 자격시험은 국제FPSB에서 제시하는 교육·시험·경험·윤리 등 4E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국제자격증이다. 이후, 진정한 재무설계 전문회사에 대한 비전을 갖고, 뜻이 맞는 동지들과 한국재무설계를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재무설계의 탄생은 시대적 흐름이므로, 싹을 잘 키워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다. 고객의 꿈과 재정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最善)의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Q. 앞서 언급한 한국재무설계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세운 구체적인 비전과 핵심가치.
-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이를 위해 정직, 고객중심, 전문성, 그리고 열정을 핵심가치로 하여 성공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고객과 회사, 동료, 가족과 자신에게 정직함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서비스 면에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행동규범의 중심으로 삼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소중히 하며,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재무설계 교육 컨텐츠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재무설설계의 FP들은 높은 목표와 열정적인 삶의 자세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의 성공을 기반으로 회사의 발전과 모든 구성원의 경제적 자유와 사회적 성공을 추구해 나가겠다.
Q. 전문성은 물론 윤리성까지 갖춘 한국재무설계의 가장 큰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이란.
-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FP들로 구성되었으며, 대외적으로도 막강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독자 개발한 재무설계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재무설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있다.
우선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사람’이다. 내부적으로는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출신의 풍부한 재무설계 경험을 가진 FP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나눔과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FP 중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20%이며, AFPK(공인재무설계사)도 41%를 차지해 60% 이상이 재무설계 전문가격증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곧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이끌어내어, 재무설계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에는 그동안 축적된 재무설계 경험을 토대로 통합정보관리시스템(KIMS-KoreaFP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재무설계 보고서’를 작성,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객의 재무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매년 모니터링 서비스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자랑할 수 있다. 우선, 본사의 FP로 최종 합격하면, 3주 동안 재무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하는 신입 교육과정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 FP를 대상으로 한 테마교육을 통해,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금융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앞서가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더양성을 위한 리더교육과정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으로는 사이버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은퇴와 투자, 목표수립, 세미나 등 분야별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 FP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 회사의 최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무목표를 수립하는 것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생애 전반에 걸쳐 재무진단과 처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Q. 성공적인 금융투자를 위해서는 개인투자자 스스로도 금융에 대한 정보와 지식수준을 높여야 한다. 이와 관련, 금융소비자인 시사뉴스피플 독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린다.
- 재테크는 한마디로 돈 버는 기술이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용어이고, 현재 일본에서도 폐기된 용어인데 우리나라만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돈에 대한 철학 없이, 빠른 시간 내에 무작정 부를 축적하려는 것을 재테크라 할 수 있는데, 최종적인 귀결은 허무함뿐이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는 투자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하지만 재무설계는 본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게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재무설계는 목적 있는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하나하나 성취하는 즐거움이 있다. 돈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만들어가는 삶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재테크나 재무설계 둘 다 최종적으로는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지만, 재테크는 정확한 준비 없이 저축 또는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다.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재무설계는 사전 계획에 따라 목적에 맞는, 자신이 희망하는 삶의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금융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재무설계 능력을 갖춘 FP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하겠다.
Q. 선진사례와 비교하여, 정부가 마련해야 할 제도장치에 관한 언급을 요한다.
-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저 정책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주길 바랄 뿐이다. 다만, 어린 시절부터 재무관리에 관한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철학이 제대로 세워져야 어른이 되어서도 그 소중함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정부 당국자와 교육자, 그리고 FP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 여긴다.
Q. 지난 10월에 개최된 바 있는‘한국재무설계 자원봉사의 날’이란 무엇인가.
- 전국적으로 지점 단위로 9개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주로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노인 분들과 함께하면서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베풂보다 배움이 많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Q. 향후 사업계획과 비즈니스의 비전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 한국재무설계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반석을 마련할 것이다. 지금까지 빠른 성장 속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회사 성장 5개년 계획으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자 한다. 5년 동안 광역시에 재무설계 지점망을 갖추고, 비교적 재무설계에 대해 취약한 지방도시의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FP의 재무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재무설계하면, 한국재무설계가 즉시 떠오를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회사로 성장할 것이라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늘 보람을 느끼는 FP들로 인해 고객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
또한 PPGA 등 선진국의 새로운 제도를 접목하여, FP가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만들겠다. 재무설계는 무엇보다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 보면 능력 있는 FP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그 능력이라는 것은 논리적이고 금융정보에 입각한 재무설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고객 개개인의 상황, 성향, 꿈 등을 함께 공감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본사의 핵심전략 또한 바로 ‘사람’이다. 우리는 누구나 꿈꾸는 인재들로 구성된 리더그룹과 프로페셔널한 FP를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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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윤 CFP(한국재무설계 대표)가 전하는 <재무설계 십계명>
1.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 계획 없는 재무설계는 기초공사 없이 건물을 올리는 것이다.
2. 소비를 조절하라.
- 소비를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지출을 하라는 것이다.
3. 자신의 계획과 맞는 상품을 선택하라. 나쁜 상품은 없다.
- 계획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4. 분산해서 투자하라.
- 효율적인 분산투자는 한 가지에 올인하는 것보다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가져온다.
5. 한 가지 기능에 충실한 전문 상품을 선택하라.
- 이것저것 다 되는 상품은 한 가지도 제대로 되는 게 없다.
6. 장기 복리로 투자하라.
- 복리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다.
7. 노후는 자산이 아닌 꾸준한 소득으로 준비하라.
-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황금보다 매일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가 더 소중하다.
8.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라.
- 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재무목표와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라.
9. 전문가에게 맡겨라.
- 재무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10. 재무설계의 가장 큰 목표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준비된 행복한 삶이다.
- 돈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 없을 때는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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