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AI는 멀지 않다, 그리고 어렵지 않다"

2025-08-27     이수민

70대 칼럼니스트가 안내하는 쉬운 AI, 당신을 위한 필독 가이드

[사진=픽사베이 ]

[시사뉴스피플=이수민기자] 산업과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AI 혁명. 하지만 당신은 AI가 무엇인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명확히 설명할 수 있나요? 한손에는 스마트폰, 다른 한손에는 가전기기를 들고 AI 기술을 무심코 사용하며 지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AI와 자신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번 특별 연재 기획, "AI, 현대를 읽다: 기술과 사회의 공존을 위한 10가지 통찰"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더 나아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가이드입니다. 이번 연재는 70대 칼럼니스트의 깊은 통찰력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해설로 구성됩니다. 기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문장이지만, 그 논의의 깊이는 어느 학문적 논문이나 분석보다도 풍부합니다.

지금, AI를 잃는다면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다
AI 시대에서 기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은 더 이상 미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선진국 일자리의 약 60%가 AI 기술에 의해 자동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존 산업과 일자리에 큰 충격을 줄 AI 기술 혁명은 단지 몇몇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AI를 쉽게 이해하고 현실에서 접근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번 연재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AI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도구를 내 손에 쥐는 경험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70대 베테랑 칼럼니스트가 말하는, 인류와 AI의 공존
이번 연재를 집필한 칼럼니스트는 무려 70대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는 산업혁명과 경제 구조 변화, 교육 혁명, 도시화, 컴퓨터 혁명 등 인류의 기술적, 경제적 변화를 한 세기 가까이 목격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AI라는 새로운 장을 추적하며 "기술 발전을 바라보는 인간 중심적 시각"을 잃지 않았습니다.

AI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차가운 기술'로 비치곤 합니다. 하지만 AI가 필요성을 넘어서 인간의 삶과 행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그 긍정적 가능성을 이번 연재에서 명쾌히 풀어내며 "기술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제시하게 될 12가지 질문

[서두편] AI, 현대를 읽다: 기술과 사회의 공존을 위한 10가지 통찰
[제1편] 산업혁명에서 AI 혁명까지: 기술이 바꾼 일자리
[제2편] AI와 경제 구조 변화: 부의 집중과 분배 문제
[제3편] AI와 교육 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제4편] AI와 헬스케어: 의료 패러다임을 바꾸다
[제5편] AI와 에듀테크: 학습 경험의 완벽한 진화
[제6편] AI와 법률·윤리: 기술 발전에 속도를 맞춘 새로운 문제와 해법
[제7편] AI와 환경: 지속 가능성을 향한 혁신의 새로운 열쇠
[제8편] AI와 금융 혁신: 효율성과 위험 사이의 줄타기
[제9편] AI와 사회 구조: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과 한계
[제10편] AI와 인간성: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은 무엇인가?
[제11편] AI와 미래: 인간 중심 기술로의 전환

이것이 단순한 연재물이 아니다: AI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길라잡이
연재를 통해 독자들은 AI를 단순히 기술로만 보지 않으며, 그것이 경제, 사회, 교육, 환경 등 광범위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 사례를 통해,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 어떻게 혁신을 만들어내는지, 또 어떤 위험성을 안고 있는지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연재는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게 만들어줄 것이며, 독자에게 AI 시대에서 필요한 통찰과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연재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혁명은 멀리 있지 않다. AI는 바로 우리가 이미 살고 있는 현재다."

기대하세요! 이번 연재는 누구나 기술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우리가 이 혁명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주제, "산업혁명에서 AI 혁명까지 – 기술이 바꾼 일자리"는 다음 주에 공개됩니다.    AI 시대,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칼럼니스트   차홍규 (車鴻圭 )
미술학사, 미술석사, 재료 공학박사
기능올림픽, 장애인 기능올림픽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서울국제평회미술제 심사위원장 등 다수 심사위원장
88올림픽 기념 공모 작품전 서울시장상 및, 장관상 등 다수
한중미술협회장, 중국 심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이사회 이사 등 다수

 

[사진=차 홍규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