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최고의 판매전문회사 만들어가는
리더스라이프(주) 류시현 대표이사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질병과 상해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 그 수많은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보험을 통해 대비하던가, 꾸준히 저축이나 재테크를 통해 대비하는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평생에 한두번의 좌절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 좌절에 의해 재정력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위의 방법도 결코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다.
재정적인 위기는 그 규모나 강도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보험 상품에 가입을 하고 충분히 저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재무설계에 있어서의 가장 큰 핵심은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는 것이다. 자산 운용 규모나 수입이나 지출이 크지 않을 때 시작하면 그만큼 나중에 여유를 가지고 진로를 수정하기가 쉽다. 설령 나이가 50대가 넘었다 하더라도 재무설계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 등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그만큼 많은 인생의 사건들을 겪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단순할 수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설계는 본인의 정확한 수입과 지출 규모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되도록 단순하게 작성하고 정기적인 검토와 재조정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과 목표를 반영할 수 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국 GA 설계사 수 부문 전국 2위 리더스라이프(주)
국제화와 글로벌화라는 거대한 시대조류는 보험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 기호의 다양성과 보장 Need의 다각화를 가져왔다. 보험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GA(General Agency:보험판매 전문회사)라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 판매채널이 주목받고 있다. 리더스라이프(주)의 류시현 대표는“GA의 강점은 다양한 고객의 Need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결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진정한 맞춤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리더스라이프(주)(www.leaderslife.co.kr)는 업계 2위의 1000여명 이상의 FC를 보유하고 있는 GA로 국내 굴지의 보험판매 전문회사다.“나는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선정하였는가”라는 FC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성찰 질문을 통해‘고객의 이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고객서비스에 매진하고 있는 리더스라이프는 생명보험부문에서 PCA생명, 미래에셋생명, 대한생명, 신한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AIG생명, 금호생명, 손해보험부문에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한화손해, 메리츠화재, LIG손해, 대한화재, 흥국쌍용, 제일화재에 이르는 폭넓은 제휴망을 갖고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제휴는 GA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일로써 고객맞춤설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믿음과 미래라는 창업이념 아래 회사를 설립한 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리더스라이프는 2004년 생명보험월 초 1억 돌파, 2005년 신한생명/교보생명 연도대상, 2006년 신한생명 연도대상 및 신계약 3억 돌파라는 신기원을 이룩하였으며 현재는 전국 GA 중 설계사 수 부문에서 전국 순위 2위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정보의 다양성 확보로 고객의 선택권 넓혀
리더스라이프(주)의 류시현 대표는 GA업계에서도 손꼽히는 CEO로써 이 분야의 초기 개척자이기도 하다. 대한생명보험(주)에서 지점장, 본사 법인 마케팅 지원 및 기획총괄 등을 역임하면서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류 대표는 2004년 8월 리더스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으로 GA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리더스라이프(주)는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지만 경력자 중심으로 구성된 인적 자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소개하므로 보험의 전문성을 추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여러 회사의 보험을 취급하기 때문에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선택권을 넓혀주어 고객들로부터 신뢰성을 얻고 있다. 류 대표는“고객의 선택권을 넓혀 줌으로 인해 고객들의 가입 상품 리모델링에도 좋은 이점이 있다”며“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선택하여 가입하는데 회사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현재 리더스라이프(주)는 31개 지역 65개 지점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그 영업권으로 하고 있다. 즉 전국토를 커버하는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류 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경기지역, 제주지역 및 경북지역에 지점망을 확충하는데 총력을 경주하면서, 내부적으로는 2009년 2월 통과를 앞두고 있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급격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대형/고효율 GA system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온 나라가 경제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감안할 때 리더스라이프(주)와 같은 중견기업의 성공이야말로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중부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발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장려해야 할 것이다. 3년 후 리더스라이프(주)가 어떤 회사로 성장하게 될 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