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위한 나눔 경영 실천

2026-03-12     노동진 기자
(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이 기탁한 후원금은 오는 14일(토) 오전,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무료급식행사‘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퍼나눔’의 재원으로 사용되어 약 600여명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 환경교육 등 지역 밀착형 공익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희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