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 중국남방항공과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시사뉴스피플=차홍규 객원 편집위원]대한항공 재단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3월 16일 중국 최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과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항공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협약식은 인천에 위치한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진행됐으며, 김성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항공운항과 교수진, 중국남방항공의 왕쉰(WANG XUN) 한국 지사장,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항공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항공분야는 물론 국내 공업전문대학 중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으로, 대한항공이 재단으로 대한민국의 공업 인재 및 항공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고, 중국남방항공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사로, 중국 광저우를 기반으로 세계 67개 도시에 해외 지사를 두고 전 세계 주요 노선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항공사로 자리매김하여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산업 관련 정보 교류 ▲글로벌 항공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학생들의 해외 항공사 취업 및 현장 실습 확대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항공 산업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차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며, 남방항공은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더 높은 항공사로 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성찬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글로벌 항공 산업과의 연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글로벌 항공 리더로의 도약을 향한 발판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항공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국남방항공의 왕쉰 한국 지사장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 뗄 수 없는 중요한 관계를 가진 이웃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한국 인재들이 글로벌 항공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실무 교육과 글로벌 협력의 만남
1958년 설립된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약 11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대한민국 대표 전문대학이다. 특히 항공운항과는 지금까지 실무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통해 항공 서비스와 항공 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협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가진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중국남방항공의 광범위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학생들에게 세계무대로의 진출에 필요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항공 산업에서 학생들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출발점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의 산학 협력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로, 단순한 상호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김성찬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글로벌 항공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중국남방항공의 협약은 글로벌 항공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항공 교육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로의 도약을 꿈꾸는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중심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중국남방항공의 협력이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仁荷工业专门大学与中国南方航空签署MOU 共育全球航空人才
仁荷工业专门大学(校长金成燦)于3月16日与亚洲最大航空公司中国南方航空(韩国支社长王巡)签署了旨在培养全球航空人才、强化产学合作的业务协议(MOU)。签约仪式在位于仁川的大学本部举行,航空运营系教授及韩中美术协会会长车鸿圭等出席。
根据协议,双方将积极促进航空产业信息交流、共同开发现场实务型人才培养项目,并为学生提供进入海外航空公司就业及实习的拓展机会。此次合作旨在结合仁荷工专扎实的教育基础设施与中国南方航空广泛的全球网络,为学生进军国际航空舞台提升竞争力。
金成燦校长强调,此次合作是构建与全球航空产业联系、奠定学生活跃于世界舞台基础的重要契机。王巡支社长表示,将全力支持优秀的韩国人才在全球航空界崭露头角。此次MOU标志着双方开启了超越单纯交流、追求可持续共同发展的新篇章,有望为韩国航空教育水平的提升及全球航空产业注入新活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