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시티호텔 창원, 인생한방병원과 상생 위한 MOU 체결

환자·임직원 모두 혜택… 실질적 복지와 지역 상생 동시에 실현

2026-03-31     노동진 기자
(사진=좌측부터 그랜드시티호텔창원 김지연 총지배인, 대표 이은호 ,인생한방병원 박민정 이사장, 안은진 기획본부장, 그랜드시티호텔 창원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그랜드시티호텔 창원(대표 이은호)과 인생한방병원(이사장 박민정)이 직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박과 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은 인생한방병원 임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생한방병원은 호텔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장기 치료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숙박 지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실질적인 복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새날애의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친환경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인생한방병원과 함께 ESG 공동 캠페인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정 인생한방병원 이사장은 “의료와 숙박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환자와 임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책임지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은 기업·단체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