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오씨앤디 정현우 대표 - 2009년 부동산 사이클을 읽는다
철저하고 깊이 연구하여 투자하는 사람만이 성공
(주)지오씨앤디는 부동산재테크 컨설팅 및 자산관리, 부동산 개발에 있어서 어느 회사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컨설팅 관련사업 및 직접적인 부동산개발을 병행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본사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상품에 대해 직접투자, 공동투자, 간접투자 등 여러 방면으로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여 부가가치 있는 상품으로 변화할 수 있게 해준다.
정현우 대표의 전공은 건축공학이었다. 건축 분야에 종사하면서 생기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보다 많은 궁금증이 쌓이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에 매진했고, 그 뒤로 자연스럽게 인맥도 넓어졌다고 한다. 지금 현재 자신만의 풍부한 노하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부동산 회사를 꾸리게 되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옛날처럼 은행에서 이자 받아 재테크를 하는 시대가 지났고 운이 좋아서 대박을 터뜨리는 시대도 지났다. 이제는 재테크도 하나의 공부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며 특히 세무적, 법무적인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최근 국내 부동산 관련 컨설팅, 마케팅, 기획, 정보분석, 자산관리, 부동산개발까지 부동산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를 올려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들이 성장하고 있다. (주)지오씨앤디도 이러한 회사 중 하나로 아직은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앞으로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부동산컨설팅 및 개발회사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2003년 부동산 종합서비스회사로 출발한 (주)지오씨앤디는 부동산 컨설팅 노하우를 토대로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으로 부동산개발 및 투자를 유치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부동산개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부동산 개발의 주역이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개발사업에 주력해서 디벨로퍼가 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
(주)지오씨앤디는 그동안 정확한 정보력 및 분석력을 갖춘 회사로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내 재산으로 생각하여 안정성, 수익성 등의 만족도를 높이며 고객들이 우려하는 안정성 및 신뢰성을 해결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있다. 우량 부동산개발의 발굴과 효과 지향적으로 우수한 기획관리 등으로 합리적인 사업운영을 경영목표로 두고 있으며 본사는 실전투자 정보분석, 부동산세무, 투자자문 협력사와 연계해서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판단하에 개발에 임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및 자산관리 회사로 시작했지만 컨설팅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개발 사업도 병행해서 디벨로퍼가 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이다. 신도시를 개발할 때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했는데 (주)지오씨앤디도 그런 점을 모태로 삼고 있다. 이 법인의 설립 목적도 회원들에게 강의만 하기 위함이 아닌, 개발 사업을 최종목표로 한 회사이기 때문에 정직을 바탕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 대표는 “좋은 정보 확보 시 회원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서는 반드시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동산은 정리하고 적합한 부동산을 보유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막연한 투자로 자금이 장기간 묶여서는 안된다”라고 충고하였다.
수많은 디벨로퍼들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블루칩을 발견했을 것이다. 차별화 법칙을 고집하는 (주)지오씨앤디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