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수라채 다이닝,
수라채 다이닝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수라채 다이닝,
- 8개 메인 메뉴로 업그레이드, 동서양의 풍미있는 요리 구성
- 가족단위 나들이, 데이트, 친목모임, 비즈니스까지 특별한 하루 즐기기
[시사뉴스피플=임석빈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뷔페 레스토랑 ‘수라채 다이닝(Surache Dining)’이 신규 메인 메뉴를 출시했다.
‘수라채 다이닝’은 기존 6개 메인 메뉴에서 총 8가지 종류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으며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를 보다 강화했다. 또한 웨스턴 스타일부터 오리엔탈 스타일까지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대표 요리를 뷔페로 구성해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신규 메뉴는 ‘가지와 호박을 넣은 타이식 그린 커리 덮밥’과 ‘부드러운 폼을 더한 연어찜과 구운 체리 토마토’다. 이와 함께 ‘다크쵸컬릿 소스를 곁들인 등심구이와 물냉이 샐러드’, ‘오이샐러드를 곁들인 닭 가슴살 구이’, ‘슈프림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와 에어드라이 햄 룰라드 튀김’, ‘피쉬 앤 칩스와 타르타르 소스’, ‘자두 콤포트와 그릴한 가지를 곁들인 삼겹살 구이’, ‘매콤한 소프트 쉘크랩과 구아카몰을 올린 치아바타 오픈 샌드위치’가 메인메뉴로 구성된다.
‘수라채 다이닝’ 뷔페는 평일 및 일요일, 공휴일 점심에 메인 메뉴 1개와 샐러드 뷔페를 1인당 3만9천원, 저녁은 4만9천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점심은 오믈렛, 팬케이크, 와플 등이 추가된 브런치 뷔페로 1인당 5만5천원에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생선구이, 해산물 메뉴를 곁들인 쉘피쉬 뷔페로 1인당 6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금 포함가, 특정 날짜나 기간에는 상기 영업시간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음)
한편 현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오픈 특가로 수페리어룸 기준 2인 조식을 포함하여 주중 15만원, 주말 1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월 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위켄드 패키지는 주말 숙박 고객에게 조식과 함께 석식(2인)까지 혜택으로 제공하며 수페리어룸 기준으로 24만 5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수라채 다이닝’의 김기태 총주방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8개의 신규 메인 메뉴는 수라채 다이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풍미 있는 요리들로 엄선했다”며 “3개의 프라이빗룸도 갖추고 있어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고 가족단위 나들이부터 연인들의 데이트까지 인천 송도를 방문하는 분들이 특별한 하루에 즐기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