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부산대학교 대학원 신경외과 김영하 교수를 초빙해 내년 1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하 교수는 뇌동맥류, 모야모야병, 경동맥 협착증, 뇌동정맥 기형,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각종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전문의다. 특히 코일 색전술, 스텐트 삽입술, 뇌종양 색전술 등 중재적 뇌혈관 치료는 물론, 동맥류 결찰술과 우회수술 등 개두수술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교수는 대학병원에서의 다양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삼선병원 안법흥 뇌혈관센터장, 최윤혁 과장과 함께 팀을 이뤄 뇌혈관 질환 진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좋은삼선병원 뇌혈관센터는 지난해 12월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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