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 정부가 함께 참여해 사회 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기구다.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김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국혁신당의 위원회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위원회 운영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하며,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가 위원회 논의 내용을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보고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돼 있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