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물성 안경크리너 슈퍼올은 안경표면의 살균(99.9%)과 항균, 세정 및 코팅이 가능하여 시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천연성분으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고 김서림 방지가 되는 제품으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감기나 독감 호흡기 증후군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감염을 피하려면 사무실전화기, 휴대폰, 문손잡이, 컴퓨터자판기, 마우스를 조심해야 한다고 세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학자인 찰스는 이러한 생활용품에는 화장실의  변기보다 수백 배가 넘는 많은 세균이 득실거린다고 발표했다.
안경에서 세균이 번식한다면 바로 유행성 결막염이나 각종 눈 질환으로 이어져 크고 작은 눈병에 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자판기와 마우스, 휴대폰에 기생하는 세균도 중이염, 폐렴, 장염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이 되기도 한다. 특히, 식중독이나 피부염,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하는 포도상구균의 60% 이상이 착용하고 있는 안경에서 옮겨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최근“건강한 생활문화를 추구하는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는 이제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어떻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하는 (주)에스피아이테크의 임송아 대표는 자사제품인 “슈퍼올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녹농균을 99.9% 살균한다고 인증 받은 친환경제품으로써, 알코올 소독으로 생활용품이나 손을 청결히 하는 것이 세균감염 예방의 최선의 방법이지만, 보통 이러한 안경이나 컴퓨터 키보드 세균 경우  ‘슈퍼올’을 이용하면 95% 이상 제거된다”고 전했다.  
최근 안경점을 기반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슈퍼올’은 원래 미국의 FDA승인을 받은 친환경물질로 기름찌거기 등으로 오염된 토양에 뿌리면 몇 시간도 되지 않아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는 친환경 토양복원물질로 미국FDA의 인증제품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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