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이죠‘

 보험은 한 사람의 평생의료비와 미래의 목적자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상품이다. 그만큼 꼼꼼하고 신중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보험을 제대로 갖추고 완벽한 재무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실한 설계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CA생명 김나영FC는 진실된 마음을 무기로 오늘도 대한민국 전역을 누비며 고객과의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PCA생명 김나영FC

 “저를 만난 모든 이들이 평생 의료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올바른 재무 설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나가도록 돕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말하는 김FC. 그런 그녀는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을 평생 관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해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저는 업계에서 어린 편이고 여성이기 때문에 선입견을 깨고자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뛰고 있다”는 그녀에게서 성공의 땀방울을 엿볼 수 있었다.
 보험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이렇게 중요한 보험이 언제부터인가 지인의 부탁으로 ‘하나 가입해줘’식의 가벼운 상품으로 전락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울 뿐이라는 김FC. 그녀는 “실제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지불하고 있는 금액에 비해 제대로 된 보장성 보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보험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FC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이 가입할 보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가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김나영 FC는 PCA생명이 첫 직장은 아니다. 그녀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 당시 나름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사람들에게 더 유익한 도움을 주면서 내가 하는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PCA생명에서 일하고 있던 지인을 만난 것이 FC란 직업을 갖게 된 운명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누군가에게 돈을 쓰게 해 내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한사람의 미래, 그리고 자산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줄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사명감과 함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이런 만남이 결국 2015년 여름, 23살이던 김나영FC가 PCA생명의 최연소 FC로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그녀는 PCA 생명에서 다양한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 지점 내 입사기간으로만 따진다면 아직 한참 후배급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상담에 대한 케이스가 워낙 많다보니 리딩FC로써 지점 강의와 신입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저는 PCA 생명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회사 내 젊은 조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그에 맞는 트렌디한 영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조직 내 맡은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반 서민들에게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김나영FC는 일반인들도 꼭 자산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녀는 “보통 자산관리라고 하면 ‘나는 관리할 시간도 자산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돈이 없을수록, 경제적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자산관리”라고 말한다. 이어 그녀는 “자산가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속,증여세 등을 절세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일반 서민들에겐 의료비, 결혼자금, 주택자금, 노후자금 등 과 같은 삶과 직결되는 목적자금 저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더더욱 자산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 그녀의 고객층을 보면 돈이 많은 자산가도 있지만 일반적인 회사원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너무 이상적인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문가에게 개인 성향과 환경, 앞으로의 목표 등에 따른 맞춤재무컨설팅을 받는 것이 미래를 보장 받는 첫 번째 행동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사람관계는 만난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그녀의 첫 고객은 지인이 아닌 SNS에서 처음 만난 부산 분이었다. 그녀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단 한분을 만나기 위해 연락 받은 즉시 KTX를 타고 부산에 내려가 열심히 설명하는 저의 진심을 알아주셨는지 결국 첫 고객이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그 첫 고객 분은 제가 잘되기를 바란다면서 자기 일처럼 가족, 오랜 친구들까지 소개해주기도 하고 처음 만들었던 전단지를 함께 홍보해 주기도 한 고마운 분”으로 “모든 것이 어렵고 막막하던 그 때 자신감을 얻고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이 밖에도 감사한 분들이 너무도 많다는 김나영FC는 수많은 사람간의 만남을 통해 ‘사람 관계는 만난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녀는 “오랜 시간 알고지낸 친구보다 저를 더 믿어주고 의지해 주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며 “단순히 설계사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 ‘인생의 파트너’로써 더 깊은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고객의 모든 일을 꼼꼼하고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하는 그녀에게서 고객을 향한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고객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김나영FC는 PCA의 비전을 ‘전통과 미래의 완벽한 조화’라 표현한다. 김FC는 “우리는 ‘초저금리’, ‘초고령화’, ‘초고세금’ 이라는 너무 힘든 ‘3초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만 모두 맡기면 ㅤㄷㅚㅆ던 시대는 지나고 계속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맞춘 재테크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시대적 흐름을 알지 못하고 당장 앞만 바라보며 먼 미래까지 준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FC라는 직업은 미래 유망 직업으로써 좋은 비전을 갖췄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녀는 “특히 많은 보험사 중에서도 PCA생명의 경우 160년 전통의 풍부한 경험과 완벽한 상품을 갖고 있는 은퇴설계 전문 보험사이기 때문에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전통과 함께 내년에는 PCA생명과 미래에셋의 합병을 통해 국내 기업 중에서 재정적인 안정성으로나 가장 유명한 펀드 수익률 부분에서도 최상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라 말하는 그녀에게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러한 그녀에게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계속해서 소중한 기존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신념을 알리고 고객에게 맞는 제대로 된 금융상품을 컨설팅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어떤 대단한 나만의 목표보다도 내가 관리해주는 고객들이 나로 인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고객 분들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다.” 라고 말한 김나영FC. 김나영FC의 2017년을 기대해본다.

 

프로필(수상내역)
-Guardsman club 2w 수상
-2016 Annual Conference Bronze 수상
-2016 summer contest 상위업적 달성
-2016 네잎클로버 시상식 상위업적 달성
-2016 annual spurt 시상 상위업적 달성
-2016년 3월-8월, 11-12 월 서울지점 mvp(1위) 달성
-고객 민원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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