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재무설계사로서의 자긍심으로

보험은 인생을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다면 보험 혜택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활용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책임감 높은 전문 보FC(Financial Consultant)와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ING 생명의 원준혁 FC는 고객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ING생명 원준혁FC

첫 사회생활을 대기업 고객센터에서 시작한 ING생명 원준혁FC. 원FC는 “1년정도만 일을 하려 했던 것이 8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어느새 첫 남성 영업팀장이란 승진 타이틀까지 달면서 자부심을 갖고 일을 했다”고 이직 전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하지만 앞으로의 비전, 노력대비 낮은 보상 등에 아쉬움이 있었고, 나아가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찾자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초등학교 동창을 통해 FC란 직업을 접하면서 자산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FC로의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원FC는 “2016년 1월 입사 후 1년간 많은 금융 지식 공부와 함께 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지점MVP, 프리미어FC 등 많은 타이틀을 얻었다”고 말하며 “아직도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뉴스를 읽고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일 팀원간의 버즈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성공 키워드는 ‘고객 관리’
"자산관리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고객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하는 원준혁FC. 그는 "FC다, 관리자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고객을 책임지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 업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실제 보험 및 기타 자산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 오히려 업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것 같다“면서 ”상품, 지식, 믿음 등 모두 중요한 항목이지만 고객과의 첫 대면에서 할 수 있는 약속,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공의 길이 아닌가 싶다“고 그의 생각을 밝혔다. ”첫 고객과의 약속을 항상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자주 떠올린다“는 그는 ”첫 고객과 계약을 맺던날 ‘고객님께서 믿고 맡겨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가입하신 보험의 기간까지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계약상품은 종신보험이었다. 즉, 죽을 때까지 관리해 드리겠다고 약속한 셈”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고객관리뿐만 아니라 컨설팅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 원FC는 대부분 그의 고객 연령층이 20대 직장인 그리고 30대의 기혼자들로 분포되어 있어 각자의 사정에 맞는 신혼부부, 결혼자금 등을 주요 키워드로 설정헤 상담하고 있다. 그는 “신혼부부의 경우 중, 장기 플랜의 저축을 20대 미혼 직장인의 경우 노후 설계 등을 제공하는 편”이라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투리 돈으로 재테크 하는 법, 소액으로 목돈만들기 등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고객들이 더 편하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또 다른 터닝포인트에 도전
ING생명을 선택 하게 된 배경은 오직 ‘비전’이 있기 때문이었다는 원준혁FC. “영업부터 시작해 관리 임원직까지 길이 열려있다는 것이 ING생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는 그는 “우선 올해는 또 다른 터닝포인트에 도전하기 위해 리쿠르팅에 집중해 세심하고 자부심 넘치는 관리자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프로필(수상내역)
2016년 1월 위촉
2016년 1월 전사(5000여명이상) CANP기준 32위 성적 지점 MVP 달성
2016년 7월 NEW STAR AWARD 달성
2016년 10월 MDRT 조기 달성
2016년 ING CONVENTION GOLD(상위1%성적) 달성
2017년 1월 프리미어 FC 달성
현 W 47주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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