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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얕은 물에도 상륙작전 가능한 함정
사진=cnim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기자] Euronaval 2018(2018 프랑스 파리 해군무기 박람회)에서 상륙작전 성능이 크게 향상된 L-CAT® Shore-to-shore를 선보였다. L-CAT® Shore-to-shore는 2년 전 출시된 이후 업그레이드 되어왔다.

L-CAT® Shore-to-shore는 현재 최대 5급 해상상태에서도 25노트의 속력으로 80톤을 수송할 수 있으며 1미터 이하의 얕은 물에 상륙이 가능하고 42명의 인원을 태우고 장거리 운항할 수 있는 유일한 함정이다.

기동력이 우수한 이 배는 속도와 적재량을 희생하지 않고도 강습작전과 인도주의적 작전 수행에 탁월한 운용 유연성을 제공한다. 145평방미터의 넓은 선적 플랫폼, 선적 시 최대 800해리까지 항해 가능, 자기방어 및 통신 기능 등 군사력 투사를 위한 전략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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