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28일 여의도 CCMM 12층에서 열린 ‘상생과 통일포럼’ 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술 혁신형 벤치기업 육성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우택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폴리뉴스-상생과 통일포럼’ 제12차 경제포럼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에 참석해 “오늘 포럼은 혁신성장으로서의 금융이 역할과 방향을 어떻게 잡아가야 할지 토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말에서 정 의원은 “국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고 각계 많은 전문가가 나와 좋은 토론이 이어질 것”이라며 “금융혁신으로 경제 활력을 뚫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영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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