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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한미 장병 격려 차 오산 공군기지 방문
사진=외교부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연말을 맞아 국군 및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2.7.(토)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美7공군사령부가 나란히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하였다.

강 장관은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하늘을 지키면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동 방문 계기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과 케네스 윌즈바크(Kenneth S. Wilsbach) 7공군사령관과 환담하였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66년동안 굳건히 뿌리 내린 전천후(all-weather, all-purpose) 동맹임을 강조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의 존재야말로 한미동맹이 어떤 도전 앞에서도 그 공고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강 장관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모금한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외교부는 매년 연말연시 장・차관 등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져왔으며, 강경화 장관은 2019.2.20.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한 바 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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