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홍혜경 기자]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라인성형외과 신현덕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삼성 서울병원 출신으로 숙련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다. 

눈, 코, 가슴, 안면윤곽 등의 수술로 얼굴과 몸에 최적의 S라인을 찾아주는 성형외과로 인정받은 삼성라인 성형외과는 국내 환자는 물론 의료관광 차 대한민국을 찾는 의료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신현덕 원장은 한국을 찾는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필요성을 느껴 한-중 의료 중개 플랫폼인 ‘코닥(kodoc)’을 개발, 국내 의료기관 800여개 및 2,000여명 전문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내국인을 위한 동일서비스 한국어 버전인 ’미미(MiMi)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닥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굉장히 큽니다. 코닥이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의 큰 자산인 성형이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올바른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중국에 법인을 가진 유일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为方便赴韩中国医疗游客,三星LINE整形外科院长申贤德(音)开发了中介平台"Kodoc",提供韩国国内800多家医疗机构及2000多名专家的信息。同时,为方便韩国顾客,开发并运营韩语版平台"Mimi"。

“我对柯达非常自豪和执着。柯达在市场上有胜算的很大的一个原因,是因为韩国拥有整容的准确的综合数据,且是在中国拥有法人的唯一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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