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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분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움직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시사뉴스피플=이수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분야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장애인 고용률을 높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기획재정부에서 마련한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한 장애인고용 종합컨설팅(이하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공사는 ‘전기안전’ 전문 인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장애인이 근무할 직무 발굴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장애 인력 채용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중증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인 ‘(가칭)유니버셜 안전예술단 직무를 새로이 발굴하여 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현장 캠페인(체험뮤지컬) 형태로 운영되던 전기안전교육을 확장하여 발달장애인 배우로 ‘(가칭)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을 구성하여 9월 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10월 맞춤훈련 후 12월 창단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적합 직무 개발 맞춤형 채용, △적합 인력 양성 및 직무 체험교육 확대, △장애인 근로자 근무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근로자 적응 지원 및 소통 확대 등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그간 장애인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사의 장애인고용 창출과 유지에 앞으로 공단이 보다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si93803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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