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을 위한 ‘헬스케어 센터’ 건립할 것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국민 대다수가 하는 주식. 무턱대고 투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무조건 수익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본업을 내팽겨쳐야 하는, 개미도 될 수 없다. 소중한 나의 자산, 올바른 주식투자의 길잡이는 없을까. 사실 해답은 없다. 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기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더진홀딩스(대표이사 박덕진)를 찾았다. 최근 승승장구하는 업체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이 업체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투자, 국내 최대 배당금 지급에 원금 보장까지”를 슬로건으로 걸고, 실제 주주들에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믿음과 신뢰의 기업
직접적인 주식투자로 성공하기에는 사실 ‘하늘의 별따기’다. 때문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간접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절대금물. 100%라는 것은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진홀딩스는 믿음과 신뢰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이 업체를 찾으면, 반신반의했던 의문들이 해소되고, 투자를 결정한다. 왜. 대표이사의 진솔함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수익률이 증명하기 때문이다. 

㈜더진홀딩스의 대표이사는 부산항운노동조합 출신으로 신항만에서 근무했다. 정년 퇴임을 10년 남겨두고 창업을 하게 됐는데, 사실 비전문가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정년이 보장됐고, 소위 최고의 직장이라 일컬어지는 이곳을 과감히 버리고 창업을 한 이유는 뭘까. 코로나19가 삶을 바꾸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당시 혼자 주식을 조금씩 하면서 쏠쏠한 재미를 맛봤다. 그러나 곧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주식은 만만한게 아니구나”를 절실히 깨달은 그는 본격 안전한 수익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3년에 걸쳐 자신만의 비법을 터득한 것이다. 
처음 시작은 지인들과 오픈톡방을 통해 투자를 하면서다. 이후 계속해서 높은 수익을 거두게 됐고, 지인들의 적극 권유로 본격 창업의 길을 걷게 됐다. 
박덕진 대표이사는 “3년간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 주식투자에 대한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가장 안정적이면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수익현황을 보여주며 신뢰도 쌓아간다. 현재 이 업체는 밴드와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으며, 주식매매 기술과 이달의 추천 종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실제 수익률은 어떤가. 지난 6월 한달간 현황을 보면, 가장 최소인 날은 6월 2일로 342,921원이다. 가장 많은 날은 6월 13일 1,291,990원이다. 총 투자금액은 3억원이며, 한달간 누적 수익은 15,014,141원이다.
현재 ㈜더진홀딩스는 이같은 수익을 토대로 배당 플랜을 만들어 국내 최대의 배당에 원금을 보장하고 있다. 1천만원 투자 시 월 20만, 5천만원은 월 120만원, 1억원은 월 250만원, 2억원은 월 520만원, 3억원은 월 800만원이다. 누적 수익금은 예금계좌에 넣어두고 이 또한 오픈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대한 팁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급등주를 타는 것은 안된다. 저평가된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옳다. 개인적으로 3개월간 가지고 있기도 했다. 현 추세로 볼 때 저평가 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더진홀딩스는 지난 6월 17일 서울에서 제1차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주)더진홀딩스는 지난 6월 17일 서울에서 제1차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주주들과 함께 성장
현재 ㈜더진홀딩스는 소액투자만 유치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새로운 꿈을 펼쳐 보이기 위해서다. 
㈜더진홀딩스가 세운 비전은 올해 300억으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 자금을 토대로 먼저 블록체인 기업을 합병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화폐 시대를 대비한 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 주식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 앱도 개발하고자 한다.
또 다른 사업으로 헬스케어 센터 건립도 할 예정이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밑그림은 서울 3천호실, 부산 1천호실 규모이며, 리조트형 건강관리 실버타운이다. 함께 장례식장도 운영한다. 이곳에 관광과 카지노, 쇼핑 등 복합편의시설을 건축하고, 유럽형 건강관리 치유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의 사업으로 부동산 빌딩 리츠업과 건축 건설 금융업, 타 법인 투자 유치 및 법인지분 확보, 투자 무료 강의 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박덕진 대표이사는 “주주들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은 곧 주주들에게 돌아간다. 후원법인을 만들어 어려운 주주들을 돕고, 헬스케어 센터의 분양권을 우선적으로 주는 등 함께 밝은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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