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홀 배치로 재미가 두 배

파주= 시사뉴스피플 ] 손영철전문기자
골프시즌이 돌아왔다. 최고의 파트너와 최상의 골프클럽에서 라운딩 을 한다면 최고의 재미와 기분 좋게 몸과 마음이 힐링(healing)이 될 것이다. 가까운 수도권 근교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라운드를 하길 원한다면 이곳으로 가면 후회 하지 않을 곳이'베스트밸리'이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박달산 남쪽 산자락에 위치한 베스트밸리 골프클럽은 서울에서 30분이내의 편리한 교통과 근접성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품격 있는 골프장, 파주시를 대표하는 할 수 있는 랜드 마크적인 명문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감동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베스트 밸리골프 클럽은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원형 보존하여 최대한 활용하여 울창한 숲과 물,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즐길 수 있는 넓고 긴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전략적 코스를 절묘하게 배치했다. 업다운 경사의 적절한 설계로 능력별로 즐길 수 있도록 홀이 있는 것이 특징. 13만평 면적의 퍼블릭 9홀 치고 길이도 길지만 조경도 명품이다. 티샷위치와 그린위치를 바꾸어 놓기 때문에 전혀 다른 18홀의 느낌이 드는 대중골프장이다.

럭셔리한 클럽하우스는 휴식공간과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다양한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계절마다 이벤트를 하여 골퍼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 ‘만원의 행복으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인기몰이.
베스트밸리 권혁세 대표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최고의 순간을 함께하며 고품격이 살아 숨 쉬는 곳이 베스트밸리 이다” 면서 라운딩시 “베스트를 다하여 샷하라. 그 결과가 좋으면 그만이고 나쁘면 잊으라”라고 한다.(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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