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생활/문화 생활문화 일반
박항서에 대한 끝없는 사랑
사진= VN express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2019 AFC 아시안컵 8강 일본전을 갖는다.

국내축구 팬들은 “한국 축구는 당연히 이길 것이다” 라고 보지만, “베트남 축구는 기적이 또 일어 날 것 같은 기대감, 스릴이 있는 감동의 축구이다” 라고 말한다.

최근 미디어데이터 기업 TNMS가 시청률 조사 참여 대상자 중 14세 이상 2000명에게 베트남과 일본 경기에서 응원하는 팀을 묻는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 363명 중 95.3%가 "베트남"이며, 일본을 응원하겠다는 응답은 3.6%였다. 1.1%는 두 팀 모두 상관없다고 응답했다. 

JTBC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24일 밤 10시 2019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을 생중계한다. 

박항서 감독은 “일본전은 위기이자 기회다. 힘차게 도전해보겠다”며 “우승후보 중 한 팀인 일본이 모든 전력에서 우위에 있다. 팀도 안정화 되어 있고, 선수 대다수가 유럽에서 뛰고 있어 경험과 능력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일본이라는 큰 벽을 넘기 위해 도전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국내 베팅업체도 8강 4경기의 배당률 중 베트남의 승리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일본이 승리 할 경우 1,28, 무승부 4,20,  베트남이 승리 할 경우 7,70 배당을 책정했다. 그만큼 베트남이 이길 확률이 적지만 2018 아시안 게임 대회 에서 베트남이 1:0 으로 일본을 이긴적이 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영철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