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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사 관음불 점안식 및 개원식 가져박금태 회장, 복지법인 미애원 소속 학생 40명에게 장학금 전달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복성장학회와 복성산업개발이 주관하고 구평사 신도회가 주최한 마이산탑사 부산분원 구평사 관음불 점안식 및 개원식이 지난 9월 30일 사하구 다대동 세인트마린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이날에는 마이산탑사 진성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향 및 헌화에 이어 진성 스님의 경과보고와 인사말, 김상용 총장의 축사, 류경화 총장의 발원문 낭독이 이어졌고, 흥겨움을 고취시킨 풍물패 공연도 함께했다.

특히 진성 스님은 (주)복성산업개발 박금태 회장의 불심과 사하구 구평지구를 힐링 주거신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복지법인 미애원 소속 학생 35명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40명에게 총 1,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힐링광장 상임대표 김무원 삼광사 주지스님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금태 회장은 “장학금 전달이 단순히 학비 일부를 해결해주는 물리적 지원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미래인재들의 큰 인생에 작은 기회가 되고,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실현해갈 수 있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힐링광장 상임대표 무원 스님은 “힐링광장 공동대표인 박금태 회장이 사회를 위해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마련하여 삼광사와 MOU를 체결한 미애원 가족들에게도 큰 선물을 베풀어 준만큼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박금태 회장의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은 이날 외에도 2013년 부산일보사와 함께 이웃돕기 백미 200포 전달, 2014년 연말 6,000여장의 연탄과 250여포 백미 나눔행사를 가졌다.

또 지난해에는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백미 1,200여포, 사하경찰서를 통해 다문화가정에게 백미 100포, 연제구청에 이웃돕기성품으로 백미 100포를 기증하는 등 지금까지 3,500여포를 전달했다. 지난 5월에는 사하구청을 통해 장학생 54명에게 장학금과 이불 8월에는 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금태 회장은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늘 주변을 둘러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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