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투자처로 각광받은 시청 스마트W, 448:1 청약경쟁률 기록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이제는 그야말로 스마트한 시대다. 늘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폰에서부터 IT 전반에 스마트 혁명이 일어났다. 이 같은 스마트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제품을 파는 시대에서 서비스를 파는 시대로 변화시키고 있다. 건설업도 마찬가지다. 입주 후의 편의까지 제공하는 최첨단 서비스가 실현되고 있는 것. 대표기업으로 (주)경성리츠(대표이사 채창일)를 꼽을 수 있다. 1군 건설업체의 독주 속에서도 매번 100% 분양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이 스마트한 삶을 제공하려는 이 기업만의 남다른 노력 때문이다.

 

스마트한 삶 제공...100% 성공 신화로
‘SMART’. 사전적 의미로 깔끔함과 똑똑함을 지칭한다. (주)경성리츠가 시공하는 아파트의 브랜드는 ‘스마트W’.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다. 어떤 매력들이 넘쳐 날까. 먼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철저한 사전조사를 시작한다. 고객들의 눈높이와 선호하는 입주민들의 패턴을 분석해 입주 후의 생활편의까지 고려한다. 이 탓에 ‘스마트W’는 실용아파트로 부산 시민들에게 입소문 나 있다. 가격거품이나 눈속임도 없다. 실제 건설사에서 별도 옵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에어컨이나 빌트인 김치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을 기본적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경우 주차장이 늘 부족하지만, 스마트W에서는 공사비가 많이 들더라도 자주식 주차장을 확보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그렇다고 주변에 분양하는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지 않고 오히려 3.3㎡당 100만원 가량 낮게 공급되고 있다. 이는 (주)경성리츠가 시행과 시공, 분양 모두 진행하기에 가능한 점이다. 지난 8월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Quality Managment System)도 획득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위 ‘몸만 들어오면 되는 곳’이 (주)경성리츠가 시공하는 아파트다. 때문에 매번 분양 100%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개금역스마트W’의 경우는 4일만에  정당계약과 거의 동시에 100% 분양이라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6월 분양한 ‘장림 스마트W’는 인근 신평장림공단 근로자 1만 9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신규 주택공급 부족으로 원거리 출퇴근하는 상황을 고려, 이들이 선호하는 패턴을 분석하고 젊은 부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고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다대선 장림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장림 스마트W’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최고경쟁률 27.66대1 로 1순위가 마감됐다.

 
호텔식 아파트 ‘시청 스마트W’ 호평 이어가
스마트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W’의 또 하나의 걸작인 ‘시청 스마트W’는 지난 9월 8일 1차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9월 21일 발표 후 2일 지난 23일 본지가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벌써부터 프리미엄 4천만원이 더해졌다는 주민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쾌적한 환경에 역세권, 살기 좋은 아파트가 내포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당연한 얘기지만, 한켠으로는 (주)경성리츠가 시공하는 아파트는 확실한 투자처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때문에 투자자들이 향후 펼쳐질 이 기업의 사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시청 스마트W’의 매력은 부산 행정타운의 중심으로, 이마트 30초, 다이소 1분, 지하철 5분, 연산초등학교와 연제구청 3분 거리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주)경성리츠의 네임답게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이 기업의 전매특허인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남다른 서비스 품목이 무료다. 또 단지 내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주거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원스톱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 매일 아침 조식서비스를 비롯해 자녀 등하교 안심서비스, 클린서비스, 쇼핑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가 펼쳐진다. 이 같은 마력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최고 청약경쟁률 448대 1이라는 진기록을 나타냈다. ‘시청 스마트W’는 지하 3층, 지상 20층으로 총 245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46.97㎡~84.73㎡와 아파텔 20.33㎡와 38.12㎡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환원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한 아파트를 건설하는 (주)경성리츠 또한 SMRAT함 그 자체다. 여느 기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인 ‘윤리경영’과 ‘사회공유가치경영’이 실현되고 있는 것. 이 기업 채창일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활동은 당장 내 돈이 나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과적으론 사회에 공유가치가 창출되기 때문에 득으로 돌아온다”면서 사회환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등과 같은 기념행사 시 화환 대신 쌀을 기탁받아 같은 양만큼 채창일 대표이사 개인적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2는 회사에서

 
부담하는 ‘1+1+2’ 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다. 또 동아대학교 발전기금, 다문화가정 지원, 어려운 이웃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부산진구청과 연제구청을 찾아 저소득계층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학기지원금 후원, 연제구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소아암·백혈병 환아 돕기, 어린이날큰잔치 후원금 전달, 임직원들과 함께 통일나눔펀드 동참, 사하사랑나눔 푸드마켓 이전비용 98% 지원, 사하구청 신관개관 미술작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환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에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로 선정 돼 ‘2016 초록우산 명예의전당’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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