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차별화된 ‘Travel Creator’ -(주)강대국투어

여행은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행은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그리고 직업에 따라 똑같은 여행지를 가더라도 저마다 다른 것을 느끼며 마음속에 하나씩 가져오게 된다.

▲ 강대국 대표
먹고 살기 위해 항상 앞만 보고 나아가는 현대의 생활 속에서 시간과 돈을 투자해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사치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그 사치. 모처럼만에 떠나는 여행이 예전부터 계속 악습처럼 남아있던 잘못된 저가 패키지여행, 그리고 너무나도 뻔한 코스로 이루어진 여행이라면 그건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2000년대부터 불어온 웰빙 바람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고, 여행업계도 예외가 될 수는 없었다. 개인의 Needs와 Wants에 얼마나 잘 부합되며, 얼마나 높은 만족도를 주는 것이 여행업계에서도 새로운 기준이 되었고, 기존의 대형 여행사들이 하지 못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상품들 그리고 고객의 트렌드를 재빨리 읽으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사들이 계속적으로 탄생했다. 그 중 ‘강대국투어(www.kdktour.co.kr)'는 인터넷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여행사로서 태어난 지 2년 만에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여행서비스를 안겨주는 여행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대국의 이름을 걸고

‘강대국투어’를 이끌고 있는 사람의 이름은 사명과 같은 강대국이다. 강대국대표는 기존의 대형여행사에서 인정받은 전도유망한 엘리트 사원이었다. 업계에서 본다면 강대표는 매우 성공한 여행업 종사자였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과 시샘을 받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강대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의 부속품으로서 일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여행업 종사자로서 항상 실무적인 위치에서 여행업계를 바라봐왔으며, 1만개에 가까운 여행사가 있지만, 여행사업은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시장이라 생각했기에 ‘강대국투어’라는 여행사의 대표로서 제2의 출발을 했다. 신나고 재미있는 업무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최고의 서비스로 연결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모토로 삼으며, 기존의 여행상품과는 차별화된 고객들만의 여행을 위한 회사로서 ‘강대국투어’는 출발했다. 강대표는 승부욕이 강하며 항상 최고가 되고자 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도 하다. 이런 모습은 ‘강대국투어’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기존에 여행상품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 즉, 단순히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백화점식으로 나열된 상품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쉴 수 있으며, 그곳의 문화를 배우면서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강대국투어’는 일본전문 여행사로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상태다. ‘강대국투어’를 통해서 일본여행을 다녀온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그 고객들이 계속적으로 유럽이나, 미주, 호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을 신뢰가 구축된 ‘강대국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요구가 커갔고, 이런 고객들의 Needs는 ‘강대국투어’의 또 한 번의 도약을 가져오게 만들었다.

강대국투어가 꿈꾸는 세계

‘강대국투어’는 특정계층을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기존의 여행사들과는 다른 분위기 그리고 다른 곳과는 달리 비주얼이 돋보이는 홈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현재는 젊은 층에게 좀 더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대국대표는“우리는 어떤 특정계층을 목표로 삼는 것보단 남녀노소 상관없이 고객층의 다양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항상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나 그 나라의 현지인들이 즐기는 현지 국내여행을 강대국투어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강대국투어의 색깔로 자리 잡을 것 이고, 우리는 고객들에게 받은 만큼의 사랑을 돌려주면서 고객들의 만족도와 충성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사는 상품도 중요하고, 이미지도 중요하고, 노하우와 경력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의 밑받침이 되는 것은 사람이다. 그 어느 기업보다도 사람의 힘이 중요시 되는 곳이 여행사이기도 하다. 강대국대표는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 이상의 능력을 요구한다. 강대표의 생각은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접목된다면 그 여행사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상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강대표의 역할이기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통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강대표의 개인적인 목표는 직원들이 ‘강대국투어’에서 근무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여행업에 종사하는 것이 얼마나 고급스럽고 훌륭한 일인지 기존에 있던 여행업의 위치를 격상시키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다.

▲ (주)강대국투어를 이끌어가는 강대국 대표와 직원들
국내여행시장의 흐름은 패키지에서 개별자유여행으로 바뀌고 있고 이것은 세계여행시장의 흐름이기도 하다. 많은 여행사들이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이제는 아이디어 싸움이다. ‘강대국투어’는 나가노스키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S.A.J 투어부터 시작해서, 이승엽 투어, 프리미어 리그 투어, F1 투어, 해외 메디컬 케어 프로그램과 같은 독특한 상품들을 계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이는 ‘강대국투어’가 고객들에게 ‘여행의 창조자’로서 자신감 있는 자세로 고객들과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고객들의 자긍심과 즐거움을 주는 여행사의 모습으로 나아간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강대표와 '강대국투어‘의 직원들을 통해서 ‘강대국투어’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참맛을 알려주는데 계속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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