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김경민FC

보험은 미래 생활에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많은 고객의 생활에 변화를 주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험설계사가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ING김경민FC
ING 김경민FC는 보험의 가치와 진실을 전달하는 파이낸셜 컨설턴트로서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병원비로 인한 금전적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멀리 난다”
근면성실의 중요성을 담아낸 이 속담은 최고의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김경민 FC의 영업 기본 철학이다.  그는 “성공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나태해질 수밖에 없고 저를 믿고서 고객이 되어주신 분들도 지켜드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놀랍게도 김경민 FC는 주말에도 3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고객들이 소중한 지인이자 가족이라는 신념으로 보험으로 피해를 받아선 안된다 생각에 주말에도 전국방방 곳곳을 돌며 보험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보험 불신론자에서 전국 2위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되다
ING에 입사하기 전 김 FC는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했다. 보험 불신론자였던 그는 보험에 대한 관심은커녕 부정적인 편견만으로 수 십년을 살아왔지만, 지인의 소개로 임동혁 AM을 만나 보험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 FC는 입사 이래 모든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가족 영업’을 컨셉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그는 “제 자신과 제 가족들이 가입한 보험상품만을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며, “비싸게 가입시키는 수당영업은 당장 큰 돈을 벌 수 있을 지언정, 고객이 결국 진실을 알게 되면서 그 계약이 절대 오래 유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러한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김FC는 한 주에 3건 이상의 계약을 달성하는 '3W' 행진을 입사 이래 약 20주 이상 이어오고 있다. “주말 근무도 불사하고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험의 진실을 알리고 있고, 제가 노력한 만큼 성과도 쌓이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3W는 제가 롱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내년에 관리자가 되어 평생을 지켜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있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뤄나갈 저만의 목표”라고 전했다.

내년 하반기 부지점장 승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 FC는 입사 이래 주 단위로 우수사원을 선정하는 ‘주간 MVP’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회사에서 주어진 미션을 모두 달성 하는 등 사내에서 성실함과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로 주목 받고 있다.

 
프로필(경력/수상내역)
2016.4월 주간MVP3회달성/지점월간MVP시상/전국2위/지점2위/불꽃fc상/컨벤션 달성

2016.5월 주간MVP2회달성/전국21위/지점3위

2016.6월 주간MVP2회달성/전국51위/컨밴션달성/전국 누계건수22위

2016.7월 주간MVP1회달성/Triple Crown 달성

2016.8월 주간MVP1회달성/Summer 시책 상위600명 달성/전국150위

2016.9월 주간MVP1회달성/뉴스타 어워즈 달성중
3W 25주(NO SKIP)달성중/2016년 컨벤션 브론즈 달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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