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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 2016년 세계 최고의 다국적 직장 선정
   
 

[시사뉴스피플=백지은 기자] 힐튼이 오늘 글로벌 리서치 및 컨설팅 기업인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가 선정한 ‘2016년도 세계 최고의 다국적 직장 25곳’(World’s 25 Best Multinational Workplaces)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근무 인력이 전 세계 104개 국가 및 자치령에 퍼져 있는 힐튼의 수상은 세계 전역의 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제공한 덕분이다. 힐튼은 중국과 터키에서의 1위를 비롯해 올해 이 회사를 평가한 12개국 목록 모두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토퍼 J. 나세타(Christopher J. Nassetta) 힐튼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다국적 직장 25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매우 흥분된다”며 “우리 팀원들의 노고와 열정, 헌신이 힐튼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힐튼은 세계 전역에서 팀원과 그들 가족 및 친구에게 여행 특가 및 특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고 힐튼(Go Hilton)’의 5월 출시 이후 이 프로그램으로 80만 건의 1박 숙박 예약이 이뤄졌다.

또 투숙객과 동료, 관리자가 모든 단계에서 팀원의 공로를 인정하는 ‘오늘 최고의 순간(Catch Me at My Best)’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며 치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직원이 자신의 경력을 계획 및 관리할 뿐만 아니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학습 및 개발 자원인 힐튼 대학교(Hilton University)는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한편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는 6번째 연례 목록과 함께 전 세계 최고의 직장을 강조하는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jinnypooo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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