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과학 테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6 계량측정의 날’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2016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6일 충북 음성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2016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 ‘유공단체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의 정밀 측정 기술을 확보하여 전국 병원의 방사선 치료기 교정을 전담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의학원은 014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방사선치료용 전리함선량계 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1월 밀봉 엑스/감마선원과 반도체검출기와 같은 방사능 분야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방사선분야 계량 측정 기술 향상에 노력해 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원장은 “이번 수상은 방사선 정밀 측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0년 개원부터 방사선의 정밀 측정 분야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여 KOLAS 인정을 획득하였다. 이러한 정밀 측정 기술을 활용하면, 향후 원전 해체 산업 분야에서 시료 분리와 미세 농도 측정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관의 정체성이 방사선 연구라는 점을 주지하고 지속적으로 방사선 분야의 계량 측정 선진화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