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켈로그)

[시사뉴스피플=온라인뉴스팀] 켈로그 코리아가 오리지날, 스노우 초코볼, 매직딸기, 쿠키 앤 크림 등 4가지 맛의 첵스초코를 소용량으로 디자인해 개별 포장하여 한 팩에 담은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펀팩’을 선보인다.

‘첵스초코 펀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첵키 캐릭터 패키지를 친근감과 재미,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하고, 어린이들이 작은 손으로도 간편하게 잡고 먹을 수 있도록 얇고 가볍게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급증하는 맞벌이 가족 및 1인가구 증가로 인해 휴대와 보관,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점이 돋보인다. 첵스초코의 4가지 맛이 2개씩 소포장된 ‘첵스초코 펀팩’은 바쁜 아침이나, 늦은 오후 아이들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가지 맛을 소포장 팩에 담은 ‘첵스초코 펀팩’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2째주부터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첵스초코 펀팩’은 1팩 당 5700원(8개, 각 30g)에 구매 가능하다.

켈로그 코리아 임동환 마케팅 과장은 “소비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이 시리얼을 가장 많이 먹는 때는 점심과 저녁시간 사이이며 간식용으로 많이 즐긴다고 밝혀졌다”며 “첵스초코 펀팩은 간편함은 물론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추고 있어 방과후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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