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기업투자 모델 제시하며 투자자와 기업의 신뢰 얻어
(주)지앰인스티튜트(대표 이병철)는 개인의 자산 투자와 증진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 건전한 기업투자와 기업투자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된 지앰인스티튜트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발굴해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투자 및 기업경영, 마케팅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중 상당수가 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체를 설립조차 하지 못하거나, 설립했더라도 경영위기, 폐업으로 이어져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템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이 대표는 자산증식의 바람직한 방법으로서 부동산, 주식보다 기업에 투자하기를 바라고 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업투자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투자원금의 안전성이 최대한 보장되면서 고정적이고 안정된 수익을 제공해주고 있다. 투자업체에게는 경영지원과 관리자문은 물론 생산 제품 홍보 및 판매 전략 수립에 관한 전반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단순한 중개자 역할이 아니라 투자자와 투자처 사이에서 상호간의 조언자, 관리자, 조율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철저한 분석 통한 투자 대상 기업 선정
지앰인스티튜트는‘투기’에 의한 자산 증식에서 탈피,‘투자’에 의한 자산 증식을 제안하며 대안으로 기업투자를 제시했다. 일반적인 컨설팅 기업들은 기업과 투자자 양측으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나 지앰인스티튜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자자로부터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 독특한 기업투자 모델을 제시했다. 원금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자금을 확보해 기업을 활성화시킨 후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고 일정부분은 기업에 재투자를 한다. 투자자에게는 보험과 투자자금 조절을 통해 확고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기업에는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장기투자를 보장한다. 금융자산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펀드 관련 사업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 대표는“기업 가치와 관계없이 주가가 오르내리는 현상, 의도와 다른 주가 형성에 대해 주식은 투기성이 강하다고 판단하고 심리적 요인보다 실제 가치에 비중을 두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창업 시점에 있거나 설립 초기에 있는 기업을 위주로 지분을 투자하게 하고 있다. 지앰인스티튜트만의 5가지 투자 대상 기업 선정 조건을 살펴보면 먼저, 자금회전이 빠른 기업을 상대로 한다. 이는 곧 재투자가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영자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일관된 사업을 지향하는 경영자여야 한다. 또한 투자 대상 기업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서로 연관된 기업을 선정하고 이점을 공유한다. 손익 분기점이 길지 않은 기업도 투자 대상 기업 선별 조건에 해당된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사업이 좋으며, 독점성이 있는 기업이거나 독점적인 아이템의 장점을 가진 기업이 선호된다.
투자자와 기업 쌍방향 이익 실현하며 업계 리드
고객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지앰인스티튜트는 철저히 시스템에 의해 투자를 결정하게 한다. 원금보장 방법, 예상 수익률 분석 자료를 투자자에게 제시해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투자금이 투입된 후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투자처 매출 현황 및 수익률 보고를 하도록 해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일반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런 세밀한 과정을 통해 투자자에게 고정적이고 안정된 수익을 제공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개인사업자에게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여유로운 자금운용 및 추후 사업 확장에 대한 지원을 하며 중소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앰인스티튜트는 투자 매니지먼트사의 최대 관건이 인적 자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더불어 투자자와 기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 지앰인스티튜트는 현재‘안동 황우촌 영업점 확장 투자건’.‘(주)참살이 와인법인 설립 투자건’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1년에 몇 개 기업씩 늘려 2012년까지 10개 내외의 기업을 확보해 지앰인스티튜트 서클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하는 이병철 대표는“투자와 투기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투자자의 자금을 공개하고, 투자자는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합니다. 국내에도 좋은 기업이 많고 기업투자는 대중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향유보다 10년 후 큰 수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기존의 재테크 방법을 탈피한 건전한 기업투자를 강조했다. NP
김계한 부장
khkim@inewspeopl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