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달)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한국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에서 핑크빛 맑은 피부 바탕을 완성시켜줄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는 보습과 각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너로, 세안 후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 각질을 촉촉하게 정돈해 맑은 피부 바탕을 만든다. 기초 첫 단계에서 묵은 각질을 닦아내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를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특히, 저온에서 우려낸 ‘산딸기 담금수’가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산딸기의 붉은 색소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효과가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구달의 ‘각질 안티에이징’ 라인은 새롭게 출시한 토너와 함께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각질 케어를 통한 안티에이징’을 제안한다. 각질은 인위적으로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피부를 지켜주는 첫번째 피부로써 각질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및 구달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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