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크리니크)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여자친구가 촉촉하고 투명한 꿀피부를 공개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는 모델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핑크수분크림 영상과 화보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과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풍성한 수분을 공급하고 편안하게 가꿔줄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일명 ‘핑크 수분크림’)를 사용한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며 특유의 맑고 건강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크리니크 핑크수분크림은 활성알로에 수분, 히알루론산 등 강력 보습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밀착시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속 피부는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 피부에는 은은한 광채도 더해준다. 피부 수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추운 겨울철에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여자친구는 이번 영상과 화보에서 튼튼한 수분 방어벽, 24시간 보습, 모닝 광채 피부 등 ‘핑크수분크림’의 3가지 효과를 사랑스러운 컨셉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의 영상은 크리니크 코리아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크리니크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촉촉한 설레임, 핑크데이즈’ 프로모션을 진행을 진행 중이다. 핑크수분크림 125㎖ 포함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핑크 수분크림 50㎖ 정품과 샘플 3종이 담긴 핑크 박스를 증정하며, 크리니크 전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핑크수분크림을 구매하면 오는 12월 10일 진행되는 여자친구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김정미 크리니크 브랜드 매니저 이사는 “핑크 수분크림은 속부터 건조해지는 겨울철 피부에 딱 맞는 100% 순수 수분 크림”이라며 “핑크 수분크림을 통해 올 겨울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도 가꾸고,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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