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르리르)

[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티르리르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보석에서 전개하는 백화점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특별 제작된 목걸이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엘사, 케리, 엠마 등 천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4K 골드 댄싱주얼리 라인 목걸이 3종이다. 다이아몬드가 작은 숨결에도 끊임 없이 흔들리며 반짝이도록 설계된 댄싱주얼리 라인에 속하며,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500세트 한정 수량 판매 예정이다.

또한,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 외에 ‘티르베어’ 인형이 포함된 선물 패키지와 조명 케이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유명 백화점 티르리르 매장과 온라인 대표 쇼핑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상품은 12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티르리르 관계자는 “올 크리스마스에는 티르리르의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르리르 홈페이지(www.tirrlirr.com)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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