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유상우 PD]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웹드라마로 선보이게 되면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포토타임에서 만화 속 캐릭터와 배역을 맡은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이 인상적이다.
유상우 PD
swmilk@inewspeople.co.kr
[시사뉴스피플=유상우 PD]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웹드라마로 선보이게 되면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포토타임에서 만화 속 캐릭터와 배역을 맡은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