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달)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꿀청 팩’ 5종과 ‘망고 아보카도 바디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제품은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한 보습 아이템이다.

구달의 ‘꿀청 팩’은 사과, 딸기, 숯, 유자, 오이 등 5가지 자연 원료를 꿀에 담은 캡슐 팩 제품이다. 자연 원료의 효능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든다. 사과, 딸기, 유자 꿀청 팩은 워시오프 타입, 숯, 오이 꿀청 팩은 슬리핑 팩으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 상태에 따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달 ‘망고 아보카도 바디 라인’은 로션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된 고보습 바디케어 제품이다. 필수지방산, 미네랄,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천연 보습제 망고와 아보카도가 함유돼 피부 보습력과 진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망고 아보카도 바디 로션’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보습을 부여하는 고보습 바디 로션으로, 피부에 윤기를 더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 시킨다. ‘망고 아보카도 바디 크림’은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쫀쫀한 버터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 보습을 선사하고, 각질과 피부 가려움을 해소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한편, 겨울철 얼굴과 바디를 촉촉하게 가꿔줄 구달 ‘꿀청 팩’과 ‘망고 아보카도 바디 라인’은 전국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및 구달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