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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지방정부를 가다경제도약 일등농촌-신현국 문경시장
경북 서북부 지역의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문화관광 웰빙의 고장.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영남의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을 넘나들던 유서깊은 문화 유적의 도시 문경.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관광 개발 잠재력이 높아 주목받고 있는 문경이 한때 폐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취임 6개월, 민생현장과 지역의 현안사업을 챙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현국 시장에게 듣는다.

다음은 신현국 시장과의 일문일답

   
-시정의 최우선 추진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시정목표를 『경제도약,일등농촌』으로 정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신기공단 확장을 통해 상주인구를 늘리고 우지.창리 지역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체 연수원 및 대학교 분교 유치와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신흥시장의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문경의 청정 이미지를 살리는 친환경 농산물을 고유의 브랜드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정의 현안사업이 많은데 그동안의 추진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문경새재,KBS촬영장,SBS연개소문촬영장,철로자전거,온천,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있어 지난 한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 수가 40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이같은 증가추세에 따라 최근 문경 가은 폐광지역에 600억원 규모의 콘도미니엄 민자유치 사업을 확정하고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다지고 있습니다. 국비 63억원이 지원되는 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지역농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APC 거점 산지유통센터 유치가 총 사업비 170억원 규모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지역경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오미자 유통과 기술개발 확대 계약 체결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취임후 의식변화와 행정혁신에 대해 직원들에게 많은 주문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돈을 안들이면서 시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는 ‘친절’입니다. 시 산하 전 공직자들에게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문경시’를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우리시는 매달 가장 친절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세티브를 제공하고 민원실에 사진을 게첨해 귀감이 되도록 하였으며 2006년도 경상북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행정서비스의 기본덕목인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진정한 시민의 봉사자로 거듭나는 방법은 친절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NP

정재우 기자  jung@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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