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리화장품)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두리화장품이 극손상 모발을 위한 헤어 케어 제품 ‘에그플래닛’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그플래닛’은 계란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모발을 건강하게 해 주는 극손상 모발 케어 제품이다. 계란 속 난황 추출물 함유로, 모발에 영양분을 주어 생기 있고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또한, 바나나와 꿀, 레몬, 호박 등 노랑색 성분이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 주며, 비니거와 스파워터 함유로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인공 색소, 미네랄 오일 무첨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에 대해 윤성조 두리화장품 과장은 “에그플래닛은 손상된 머릿결을 집중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계란 성분이 모발을 감싸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외부자극 등으로 모발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그플래닛’ 제품은 케라틴 샴푸와 케라틴 헤어 팩 두 종류로 구성되었으며 두리화장품 공식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극손상 모발 케어 ‘에그플래닛’을 비롯한 제품들은 ‘댕기머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추가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두리화장품 공식몰 회원 가입 시 적립금 3000원,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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