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피플=전은지 기자] 새로운 감각의 전문 편집숍 빌라쥬11팩토리(VILLAGE 11 FACTORY)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릴렉스데이 바디 오일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릴렉스데이 바디 오일 크림’은 강력한 보습력을 보유한 악마의 발톱 뿌리 추출물과 피부 건조와 손상을 예방하는 시어버터를 20%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얼굴부터 몸 전체 어디에나 사용이 가능한 전신 피부 맞춤 보습 크림으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함께 덧바를수록 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쿠아 버터 콤플렉스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 위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흡수되며, 피부 건조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200㎖의 대용량 크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빌라쥬11팩토리의 신제품 릴렉스데이 바디 오일 크림은 가로수길 빌라쥬11팩토리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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